괌 넷째 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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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넷째 날, 괌 롯데호텔 수영장
아침 먹고나서 소화시킬 겸 수영장으로! 유아용 풀.두두의 허리까지 물이 올라온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는 건 아니고그냥 물이 얉다. 물만 있어도 즐거운 두두. 물장난을 참방창방집중했는지 입술이 쭉- 나와있다. 모자가 살짝 커서 그런지 사진마다 얼굴이 가려져있네.. 내가 모자를 살짝 올려주면 두두가 손으로 슥- 내리는 탓에 수영장서 찍은 사진은 제대로 건진 게 없다. 사랑하는 아가.저렇게 몇 바퀴를 걸어다니더니체력이 방전 돼서 낮잠에 빠졌다. 두두가 낮잠자는 동안남편과 나는 맥주 한 캔씩 마시고.. 누워서 딩가딩가...근심걱정 없이 푹 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