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풍경, 괌 롯데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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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풍경, 괌 롯데호텔 수영장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다시 수영장으로 갔다. 개인적으론 저녁 무렵이 오전 시간보다물놀이 하기에 훨씬 더 좋았다. 신나게 놀다가 하늘을 쳐다보니,너무나 예쁘게 해가 지고 있었다. 하늘이 분홍색으로 물들더니해가 지고 있었다. 남편과 두두도 수영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중 감탄이 절로 나오던 풍경. 수영장에서 놀던 사람들도 그렇지만, 방에 있던 사람들도 발코니로 나와 감상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잊지못할 순간. 해가 완전히 지고 나자,수영장에도 조명이 켜졌다. 조명이 켜지던 소리도 그렇고..순간, 설레던 내 마음도 그렇고..다 어제 일처럼 선명하네. +우리의 저녁 수영은두두가 있어서 로맨틱하지 못했지만,연인이나 부부 단 둘이서만 온다면이 분위기를 더 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