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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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Outrigger Reef Waikiki Beach Resort in Hawaii)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Outrigger Reef Waikiki Beach Resort in Hawaii)

Hello, stranger! |2017년 3월 3일

원래 우리의 계획은 쉐라톤과 힐튼에서 절반씩 묵는 거였는데 비딩사이트에서 아웃리거 리프가 덜컥 되어버렸다. 환불이 안된다고 해서숙소에 대한 기대를 버렸는데..막상 도착해 보니, 이게 왠일!꽤 만족스러웠다. 내 마음에 들었던 점은와이키키 비치와 연결되어있다는 것.한국인이 많지 않다는 것. 물론 아담한 수영장이 아쉽긴 했지만하루종일 물놀이를 할 게 아니니까 크게 상관없었다.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 - - - - 우리가 일주일 동안 묵었던 아웃리거 리프 오션타워 505호 방은 이런 느낌이다. - 아래 수납장 속에 냉장고가 들어있고커피포트 대신 커피메이커가 있다. 우리는 월마트에서 저렴한 커피포트를 하나 샀는데여행 내내, 참 유용했다.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에

하와이 도착/ 타켓 쇼핑/ 와이키키 (동영상)

하와이 도착/ 타켓 쇼핑/ 와이키키 (동영상)

Hello, stranger! |2017년 3월 3일

하와이에 무사히 도착! 우리 두두는 신이 났다. 수화물 찾는 곳까지 한참을 걸어야해서 조금 힘이 들었다. 렌트카까지 찾고 나서 공항 근처에 있는 타켓으로. 남편이 미국으로 출장을 갈 때마다저녁시간에 타겟에 가게 되면, 나와 영상통화로아바타 장보기를 했었다. 그 때마다, 같이 가면 좋겠다! 외쳤었는데정말로 함께 왔네 :-) 하지만 그는 딸바보님..따님 장난감 골라주는 것이 메인업무..ㅋㅋ 여행내내 두두와 남편이 너무 잘 놀았다.나는 은근 소외되어서..샘이 날 지경.. 아이를 낳고나서, 이렇게 긴 휴가는 처음인지라두 사람이 함께 있는 시간이 이렇게 길었던 적도 처음. 남편이 두두에게 참 잘해주고..집중해줘서 지켜보는 내 마음도 흐뭇하고 좋았다. 두 사람이 장난감을

하와이로가는 비행, 대한항공

하와이로가는 비행, 대한항공

Hello, stranger! |2017년 3월 3일

아이와 함께하는 첫번째 장거리 비행이었다. 센스있는 남편이 티켓을 예매할 때 중간에 한 좌석을 띄워두고 선택을 해놔서두두를 편히 눕힐 수 있었다 만석일 경우엔 보딩하는 과정에서좌석을 붙여주지만 우리가 하와이로 가는 비행편은다행히 만석이 아니라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와이로 가는 비행시간은 7시간 반 정도였고. 두 번의 식사가 나왔다. 중간에 수면시간이 있었는데두 세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도착즈음 피곤했던 것을 빼면 모든 것이 수월했다. 큰 소리 한 번 내지않고 비행시간을 견뎌준 두두에게 고맙다. 비행기에서 쓰려고 미리 준비해둔 어린이용 헤드폰. 야심차게 준비했으나그닥. 쓸모는 없었다. 사이즈를 줄여도 조금씩 흘러내려서두두가 영- 불편해했다. 쁘띠스카프 사이즈의 거즈손수건과손

하와이로 출발, 인천공항 SKY HUB 라운지 (동영상)

하와이로 출발, 인천공항 SKY HUB 라운지 (동영상)

Hello, stranger! |2017년 3월 3일

하와이로 떠나던 날.밤 비행기라 남편은 출근을 했다가 오후 일찍 퇴근을 했고 그 사이 나는 두두를 돌보며 짐 챙기는 일을 마무리했다. 느즈막히 출발했던 우리.설레던 순간들의 기억들.. - - 언제와도 설레는 공항. 비행기 타고 여행간다고 신이 났던 두두. 탑승수속을 해놓고 면세품을 찾아서 라운지로. 그동안은 마티나 라운지만 이용했었는데이번엔 SKY HUB 라운지에 가 보았다. 내부가 넓고 깨끗한 편.음식도 다양하게 있고..나는 꽤 만족스러웠다. - - 허니문 때와 마찬가지로대한항공 직항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두두와 나의 기념 사진. - - 숨은두두찾기 여행의 가장 설레는 순간.떠나기 직전의 영상기록 :-)

Again, Hawai

Again, Hawai

Hello, stranger! |2017년 2월 20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던 날.마지막 조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쓴 엽서를공항가는 길에 우체국에 들러 우편으로 부쳤었다. 신혼살림을 꾸린지, 일주일쯤 지났을까.엽서는 무사히 우리에게 도착했고 내용을 서로에게 비밀로했던 지라우체통 앞에 서서 열심히 읽었었다. 내 사랑하는 아내와 첫번째 여행인 허니문이 가득한 아쉬움을 남기고 끝나갑니다. 정신없이 즐거웠던 지난 일주일을 씨앗으로 심어앞으로 무럭무럭 행복을 키우고 싶습니다 너무 좋았던 시간들은 사진과 가슴속에 오래, 깊게 간직해서 그 추억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 이 곳에 여행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혜미야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자 10. 21. 2011 -5년 전.우리가 그 곳에서 꿈꿨던 것처럼우리의 아이와 함께 다시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