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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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하나는 괴물인가....
포스터의 저 모습은 절대 나오지않습니다. 호소다의 작품은 시달소만 한창 뒤늦게야 본 정도인데 늑대아이가 개봉하자마자 영화밸리를 초토화시켰기에 한번 보게됐습니다. 큰 굴곡없이 평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건 애들데리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ㅎ 딱 애들이 봤다가는 지루하다고 칭얼대기 좋은영화 어머니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에 아메를 향한 말은 정말... 이야기 특성상 영상미를 보여줄만한 장면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눈밭 질주라던가 자연경관등 꽤 볼만한 장면이 나와서 만족스럽더군요. 두 자매의 엇갈린 선택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만 유키의 고민과 선택은 잘 보여준 반면 아메에게는 그런 부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또 명색이 가족인데 소통이 너무 없었습니다. 특히 유키와 아

익스펜더블2 - 딱 기대한만큼
사악한 아군이 불쌍한 적들을 도륙하는 영화 익스펜더블의 후속작이 돌아왔습니다. 친목동호회같은느낌으로 가볍게 찍은 작품이라 들었는데 꽤 쏠쏠했나봅니다. 이번에 더많은 네임드들을 불러와서 한바탕 학살을 벌이더군요. 전작에서 까메오 수준이라 대단히 아쉬웠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랑 브루스 윌리스가 이번에는 조연이라 부를만한 비중으로 돌아온것이 제일 좋더군요. 영화에서 스탤론, 슈워제네거, 윌리스 3명이 나오는 장면이 가장 재밌네요. 자기들 전작이나 명대사 드립치는게 ㅋㅋㅋㅋ 척노리스옹은 이제 나이가 일흔이나 되서 그런지 거친 액션은 안하시더군요. 그래도 그 특유의 카리스마는 어디 안갑니다. 설마 척노리스가 척노리스 개그를 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말이죠 ㅋ 아무리봐도 중화기는 안보이던데 탱크는 돌려차기로 잡

야구 얘기같은건 안 썼는데.......
원래 경기같은 것도 잘 안 챙겨보고 결과정도만 확인하던 저도의 팬 선수들이 마구 팔려나가도 돈이 없었으려니하고 안 썼고 작년에 무난하게 꼴찌했을때도 안 썼고 광란의 스토브리그기간때도 안썼고 탑센찍었을때도 안썼고 DTD했을때도 안썼는데 드디어 이놈들이 야구글을 쓰게 해주네요. 무난하게 하위권내려왔어도 불펜이나 백업요원들만 보강하면 내년에는 플옵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예 짤리셧네요. 프런트야 베스트9만들어줬는데 추락한게 맘에 안들었나본데 이게 무슨 게임도 아니고 그거만 가지고 시즌진행이 잘될리가 없지않음. 이게 무슨 게임도 아니고...아니 게임할때도 최소한의 예비전력은 남겨두고 들이대지않나? 뭐 솔직히 저도 주말 한화전 보면서 김시진 존내 까고있었습니다만은 이런식으로 보내게되니 착잡하군요...

광해 왕이 된 남자-엔딩이 조금 아쉽다(스포)
개봉을 예정보다 빨리 했더군요. 덕분에 전 주말에 영화 4개를 몰아서 보는 기행을 펼쳤습니다....;; 사실 크게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초반5분 영상과 괜찮은 시사회 평들을 보고 보게되었습니다. 주연답게 단연 이병헌씨의 연기가 제일 돋보였는데 쥬신타나 티몬같은 조연들도 깨알같이 좋더군요. 한효주는 히로인 역인거 치고 후반에 취급이 안좋네요.. 고증도 제법 충실한 듯이 보였고 화면 색감이 참 맘에 들더군요. 영화 템포는 상당히 느린편인데 잊을만할때쯤에 개그신을 넣어주더군요. 이 영화가 은근히 웃긴 영화라는게 놀라웠음 어차피 실제 역사랑도 전혀 안맞는 IF스토리인데 앗싸리 완전히 뒤바뀌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결국은 어느정도 실제역사에 맞추려고 하더군요. 아니 애초에 다 틀렸다니까 대동

바하무트 이번 이벤트말이죠
처음에 이것만 봤을때는 체력만 쓰는 형식의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공격 포인트 소모가 훨씬 심각하더라구요.. 이벤트 퀘스트 중에 사이클롭스가 뜨면 짜둔 공격 덱으로 쓰러트러야하는데 초반에는 거인이 약하니까 포인트 아껴가며 절약한 덱으로도 쉽게 쓰러트릴수 있지만 나중가면 코스트 올인해서 최강 덱을 때려박아도 기스나는 수준이라 기사단 동료 마구 불러서 같이 눕혀야함..... 그래도 원래 소모되는 코스트에서 절반정도 깎아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3번정도 공격하면 바닥나는 포인트....한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번더 공격을 들어갈수있는데 제한시간은 두시간....으으 제가 속한 기사단이고 동료들이고 다들 이 문제가 심각해서 모두들 진지하게 홀파 빨면서 달려볼까 하고 생각중이라는게 정말 돈쓰게 하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