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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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삼척/초곡항] 용굴촛대바위길
삼척 관광지 중 가장 핫한 두 곳을 꼽으라면... 어르신들에게는 해안 산책로인 용굴촛대바위길, 젊은층에게는 맹방해수욕장(BTS 촬영지)인 듯 합니다. 저는 물론 용굴촛대바위길로... ㅠㅠ 초입에 횟집이 세 개 있는데, 딱히 똘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입구 월요일 휴무이니 참고하시구요. 입장료는 없지만 군사 작전 지역이어서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항공에서 찍은 사진 참고로 용굴촛대바위길은 2019년 개장하여 현재까지 50만 명 정도 다녀갔고, 장호, 용화 방면으로 구간 연장을 계획 중에 있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천천히 산책로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총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편도 700m) 출렁다리 나무데크를 잘 깔아
[삼척] 용화해수욕장
삼척 해상케이블카 용화역 건물 뒷편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삼척 앞바다를 조망하기에 적당한 위치 하늘도, 바다도 서로 자랑하듯 푸르름을 뿜어내는군요. 용화 해수욕장 동해안에서도 물 맑기로 유명한 동네라 오래전부터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7~8월 성수기에만 관광객이 많고, 평소에는 한가한 편이니 요즘 같은 철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BTS 팬이라면 맹방 해수욕장으로, 아니라면 용화 해수욕장으로~~!
[삼척/장호항] 해상케이블카
어렸을 적에는 케이블카가 산에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바다에 더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통영/사천/목포/여수/해남/부산에 있고 삼척에도 장호~용화를 잇는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용화역에서 출발하는 편도를 이용했구요. 편도 운행 시간이 7분으로 짧은 편이지만, 대신 요금(왕복 1만원, 편도 6천원)이 저렴합니다. 동해안 풍경이 수려하여 케이블카 맛을 보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요즘 케이블카는 대부분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스타일~ 동해 쪽 풍경 동해안에서도 물 맑기로 유명한 장호항입니다. 장호해수욕장 쪽 풍경 장호항은 8년 만의 방문이데, 참 많이 변했네요. [삼
[합천] 백리벚꽃길
합천은 바닷가가 아닌 내륙의 군 단위임에도 불구하고, 관광 포인트가 꽤 많은 편입니다. 그중 하나가 영상 테마파크인데요. 옛날을 배경으로 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이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방문한 곳은 여기가 아니라... 테마파크 맞은 편의 수변생태 탐방로 흔히 합천의 백리 벚꽃길로 불리는 길입니다. 합천을 가로지르는 황강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벚꽃 철은 지났지만, 맑은 하늘과 푸른 초목 그리고 황강이 장관이네요. 산책로 중간에 높지 않은 전망대가 보여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잘 놓여 있어 5~1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어요. 전망대 도착 아
[의령] 충익사 ~ 남산둘레길 ~ 구름다리
의령 읍내를 기준으로 남강 건너편에 위치한 의병탑 의령 출신의 곽재우 장군이 임진왜란 때 처음 의병을 일으킨 곳이라고 합니다. 의병탑 오른편에 위치한 '충익사' 곽재우 장군과 장수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 의령남산 아래 남강 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고즈넉한 분위기 한눈에 띄는 모과나무 음...? 당산나무를 가져가시면 주민들은... ㅠㅠ 자그마한 연못도 있구요. 후문으로 나가면... 남강 변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의령의 명물 구름다리가 보이네요. 남산 둘레길도 잘 꾸며 놓았습니다. 구름다리로 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