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상의 붉은환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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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SV』오프닝 공개. 신사력이 넘치는군요.

『섬란 카구라 SV』오프닝 공개. 신사력이 넘치는군요.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3년 1월 19일

개인적으로 섬란 카구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처자는 히카게. 감정이 없네 마네 하면서 뚱한 표정으로 할 말 다 하면서 받아 칠건 다 받아치는게 귀엽습니다. 그 다음은 미라이 정도인가. 제가 PS Vita를 산 이유 중 하나인 섬란 카구라 SV의 발매일도 슬슬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아무래도 이제 정말 한달 가량 밖에 남지 않았다보니 섬란 카구라 SV도 이런저런 정보가 속속 쏟아지는 중입니다. 뭐, 공개되는 내용의 99.9%는 이 게임의 제작진이 갖고있는 신사력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보여주는 것들이지만서도, 모두가 원하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지금까지 공개 된 것만 봐도 제작진의 신사력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흐뭇합니다. 여하튼 초회예약 한정판도 불티나게 팔려가는

『확밀아』라피스, 제가 한번 뽑아보겠...와시쟈!!

『확밀아』라피스, 제가 한번 뽑아보겠...와시쟈!!

확밀아에서 NIL이 일러스트를 맡은 카드 중 개인적으로는 라피스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 다음은 시시라라 시리즈. 다만 NIL의 카드는 일러스트레이터 CP 보정을 받아서 하나같이 고등급이라는게 문제. 얼마 전에도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도 열심히 한밀아를 하는 중입니다. 지금 서버 관리 상태가 엉망이라 이래저래 말이 많기야 합니다만 뭐 곧 괜찮아지겠죠. 가챠만 주면 됩니다. 추천인 코드는 2126. 이제와서 시작하는 분들이 있으실까 싶긴 한데 왠지 이건 의무적으로 남겨야 할 것 같은 기분. 여하튼 어제부터 요일 비경이 추가되고, 라피스를 비롯해 신카드들이 몇몇 추가 됐지요. 개중에는 로리로리한 슬랩스를 밀어내고 들어온 세이게이 같이 환영받지 못하는 녀석도 있긴 합니다만 뭐 어쨌든.

『네코모노가타리 흑[黑]』훌륭한 2013년의 시작이다, 샤프트.

『네코모노가타리 흑[黑]』훌륭한 2013년의 시작이다, 샤프트.

바케모노에서는 맨 마지막에서야 겨우 제대로 나오고, 준히로인격인 키즈모노는 기약이 없는 이 울분을 여기서 다 쏟아내는군요. 바야흐로 하네카와의 독무대입니다.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라고는 해도, 역시 진 히로인은 시노부라는 느낌이지만요. 오랜만에 쓰는 애니 감상 포스팅 입니다. 아무래도 잉여에서 벗어난 이후로는 애니 볼 시간도 변변찮게 나질 않는지라 자연스레 애니를 거의 못보고 살고 있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샤프트가 네코모노가타리를 내줬는데 이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뭐랄까, 일단은 1화부터 4화를 한큐에 쭉 몰아서 보여준 네코모노가타리입니다만, 1시간 30분에 달하는 플레이타임에도 불구하고 쭉 몰아서 볼 만큼 몰입도와 완성도가 뛰어났기에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

『데빌 서바이버2』PV와 2가 애니화 되는 이유에 대한 단상

『데빌 서바이버2』PV와 2가 애니화 되는 이유에 대한 단상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12월 30일

유즈가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데빌 서바이버1이 2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합니다...만, 2에서는 히나코가 나오니 그건 그것 나름대로 매우 바람직하다 아니 할수 없는 것 역시 사실. NDS의 많고도 많은 명작 중, 개인적인 TOP3 안에 들어오는 작품이 '데빌 서바이버'입니다. 페르소나3을 시작으로 페르소나 시리즈가 밝은 분위기를가 지향하기 시작한 와중에, 페르소나 시리즈 본질의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무장하고 '여신이문록'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온 데빌 서바이버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작품이었지요. 물론 야스다 스즈히토 화백의 캐릭터 디자인 역시 성은이 망극한 수준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황송하기 짝이없는 게임었달까요. 그렇게 등장한 1편이 대성공을 거

『확밀아』될 놈만 되는 더러운 세상.

『확밀아』될 놈만 되는 더러운 세상.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12월 27일

확밀아는 확실히 일러스트 퀼리티가 매우 훌륭하다보니 여러모로 눈이 즐겁습니다. 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는데 뭐가 좀 나와줘야 눈이 즐겁던가 말던가 하지... 카드 게임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다보니 얼마 전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확산성 밀리언아서 한글판, 약칭 한밀아도 시작하고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일단 초대코드는 2126 입니다...만 이제와서 시작하는 분들이 몇분이나 될런지. 여하튼 기회가 되신다면 써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여하튼 사전등록 이벤트도 했었고 확밀아의 특징 중 하나인 초반에 무진장 퍼주는 구조 덕분에 무과금으로 그럭저럭 즐겁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언제나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할때 새삼 깨닳는게 있습니다. 난 정말 이런 종류의 운은 더럽게 없다는 거. 여태까지 한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