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상의 붉은환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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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Q의 진로를 정한 미사 누님.

에바Q의 진로를 정한 미사 누님.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3년 4월 30일

이래저래 말이 많은 에바Q지만 일단 저에게 있어서 Q는 아스카랑 마리가 백합백합한 분위기라서 좋았다는게 첫번째. 그만큼 스토리에 대해 깊게 생각할 건수가 없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요. 에바Q가 무사히 국내에 개봉되고 한창 에바Q에 대한 열기가 뜨겁네요. 섬나라에서의 BD 발매가 국내개봉일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묘한 타이밍에 개봉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생각 외로 선전하고 있다 하니 다행입니다. 여하튼 영화관 가서 보고, 영화관에서 볼때 뭔가 놓친게 없나 싶어서 집에서 BD로 보고, 어쨌든 에바니까 또 봐야지 하면서 다시 보고, 그냥 또 보고 하면서 주구장창 에바Q만 보고 있는 나날입니다.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글쎄요. 비주얼적인 부분과 음악에 관해서는 명불허전입니

『Fate/Prototype -Animation material-』본편 언제 나오나요?

『Fate/Prototype -Animation material-』본편 언제 나오나요?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3년 4월 28일

그럴듯한 떡밥이라고는 카니발 판타즘 vol.3 한정판에 들어있던 12분짜리 특전영상이 전부지만 그 한편의 임팩트가 너무 컸습니다. 거기다가 이렇게 타입문 쪽에서도 계속 Fate/Prototype 관련해서 이것저것 뭔가 해보려는게 보이니 언젠가는 아마도... 일도 바쁘고 시간만 나면 밀려있는 게임하느라 블로그는 뒷전이건만 다른건 몰라도 타입문 관련 지름은 포스팅을 하게 되는걸 보면 아무래도 전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벌써 1년도 전입니다만, 재작년의 12월 31일에 발매되었던 카니발 판타즘 vol.3 BD 한정판에 들어있던 특전영상 한편이 달빠들에게 참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전까지 의미없는 소재와 이야깃거리만 몇몇 있던 Fate/Prototype의 공식영상이 바로 그것. 바야흐로 10년이

『Fate/Extra CCC』오픈케이스. 어째서 PSP란 말인가.

『Fate/Extra CCC』오픈케이스. 어째서 PSP란 말인가.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3년 4월 14일

이렇게 CCC의 등장 서번트들을 모아놓으면 어째 Extra 오리지날 서번트는 캐스터 밖에 없어보이지 말입니다. 세이버도 Extra 오리지날이지만 파란 녀석이랑 생긴게 똑같다보니...물론 특정 부위가 훨씬 우월하지만 저 포즈로는 구분이 안가죠. 오보로무라마사를 클리어하고 Fate/Extra CCC를 시작한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무래도 오보로무라마사의 경우는 저에게 있어서 사실상 재탕이었기 때문에 할거 다 하면서도 최단 루트로 달려서 없는 시간에도 금방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CCC는 RPG인데다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게임 내외적인 부분까지 파악하며 해야하다보니 진행이 더디네요. 어쨌든 CCC의 에로에로함을 만끽하며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만, 오보로무라마사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전 현재 CCC를 비

오보로무라마사 올 클리어. 그리고 CCC로.

오보로무라마사 올 클리어. 그리고 CCC로.

그러고보면 오보로무라마사도 이런 종류의 게임 중 등장인물이 극도로 적은 축에 속합니다. 위 일러스트에 모든 등장인물이 나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아, 콘기쿠랑 유즈루하가 빠져있긴 하군요. 딱 일주일 전에 오보로무라마사를 사왔다고 포스팅을 했었죠. 오보로무라마사의 플레이타임 자체가 아주 길거나 한건 아니기 때문에 출퇴근에나 슬슬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일주일 동안 붙잡고 있으니 어찌저찌 모모히메/키스케 각각 엔딩 3개씩 다 보게 되는군요. 일단은 할건 다 했기 때문에 하얀 결계로 막혀있는 마굴까지 다 깨긴 깼습니다. 천둥의 팔찌를 보상으로 주는 렙제 92의 마굴은 예전에 Wii판으로 할때는 뭣도 모르고 천둥의 팔찌 얻으려고 온갖 개고생을 다 했는데 이제는 패턴을 다 알고하다보니 그래도 두세번만

TYPE-MOON의 2013년 만우절!! 그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TYPE-MOON의 2013년 만우절!! 그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들의, 그리고 우리들의 만우절이 왔습니다.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전 세계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떤 장난질로 사람들을 엮어볼까 고민하는 축복받은 날이지요. 기본적으로 악의없는 거짓말과 가벼운 장난질로 다른 사람을 놀려먹는 이벤트입니다만, 이 세상에는 만우절이라는 이벤트를 지나칠 정도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회사들이 너무 많단 말이죠. 타입문[TYPE-MOON]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정신나간 만우절 퀼리티로 그 명성이 자자한 만우절계의 거성입니다. 그리고 2013년 4월 1일에 타입문이 내놓은 만우절 특집은...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서력 20XX년에 어쩌구저쩌구 해서...히로인에 등급이 매겨지게 됐으니, 절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