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상의 붉은환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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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위치즈』2년만에 엉덩이 인기투표 개시.

『스트라이크 위치즈』2년만에 엉덩이 인기투표 개시.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9월 12일

스트라이크 위치즈는 참 좋은 물건이지 말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크 위치즈, 참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작가가 후미카네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미 저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이유가 필요하지 않기도 하지만, 내숭이고 뭐고 하나도 없이 문자 그대로 "이 작품은 이런 물건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작품의 패기가 정말 좋아요. 여하튼 강철치마의 최극단, 판모로의 정점에 군림하는 스트라이크 위치즈인 만큼 인기도 제법 좋은 편이죠. 원체 작품 성향이 신사적이다보니 팬들도 이 작품을 논할때는 다른 작품에 비해 조금 더 신사적이게 되기도 합니다. 그 증거 중 하나가, 2008년부터 내려오는 스트라이크 위치즈의 유서깊은 이벤트. 토라노아나의 스트라이크 위치즈 엉덩이 인기투표.

감동과 피눈물이 뒤섞인 AZUBU 롤챔 결승전 관람기.

감동과 피눈물이 뒤섞인 AZUBU 롤챔 결승전 관람기.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FINAL!! 제가 다녀갔다 왔습니다!! 바로 어제인 9월 8일. 오후 6시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AZUBU 롤챔 결승전을 갔다왔습니다. 원체 롤[LOL]이라는 게임을 좋아한지도 오래되기도 했고, 저번 롤챔 결승전은 일산 킨택스라는, 엎어지면 코닿는 곳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일이 생겨서 가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승전 만큼은 꼭 가겠다고 벼르고 있었죠. 현재의 저는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관계로 유료 입장권를 예매하진 못하고 당일날 아침 9시부터 배포하는 무료 입장권을 받아서 들어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마침 그날 아침에 충무로에서 볼 일이 생기기도 했겠다, 아침 8시 30분쯤에 길을 나섰습니다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팬북 특장판』예약 개시.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팬북 특장판』예약 개시.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8월 31일

아이마스는 좋은 겁니다. 그렇고 말구요. 여름의 대성전인 C82가 끝난지 보름도 지났겠다, C82에 있었던 아이마스 쇼크도 슬슬 다 가라앉은 느낌이군요. 어쨌든 얘기를 되돌려보면, 이번 C82가 막 끝났을 무렵에 제가 아이마스 화집 관련으로 포스팅을 하나 했었죠. C82에 참전한 아이마스 애니메이션의 스태프 화집이 모두의 예상대로,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끈 덕분에 그 가격이 상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그런 무시무시한 일본옥션의 정신나간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이래저래 말도 많았던 C82 이후로 아이마스 쪽이 좀 잠잠하나 싶더니 이번에 '아이마스 비주얼 콜렉션 상,하'의 뒤를 이어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팬북이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보다시피 아직 표지 이미지고 뭐고, 발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그들의 10년, 우리의 10년.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그들의 10년, 우리의 10년.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8월 23일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아서 TYPE-MOON.Fes도 열고, 관련 상품도 많이 쏟아냈습니다만 이것이야 말로 타입문 10년의 정수. 이 한 권에 타입문의 10년이 정말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이했다는건 워낙 타입문 쪽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준 덕분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10주년 기념으로 TYPE-MOON.Fes를 개최하고 그 일환으로 픽시브에서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여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 나온 마법사의 밤 관련으로도 많은 활동을 보였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끝으로 나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그게 이번 포스팅 물품인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 문자 그대로 타입문의 1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

『아이마스』그들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아이마스』그들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8월 13일

여태껏 아이마스에 큰 관심이 없었던 저도 얼마 전에 아이마스 애니를 다 봤습니다. 대략적인 감상이라면,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 과연 C82의 패왕답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남들이 실시간으로 보면서 열광 할때는 별 관심이 없다가 얼마 전에야 아이마스 애니를 다 보고 이제서야 관심이 좀 가기 시작한 본인입니다만, 아이마스의 위용이라면 익히 듣고 봐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마스라는 작품이 그야말로 DLC로 이루어져있는, 좋게 말하면 다수의 컨텐츠, 나쁘게 말하면 돈지랄의 결정체와도 같은 물건이라 다른 작품들에 비해 '아이마스의 팬 = 돈지랄'이라는 공식이 세워지는 느낌이 강하달까요. 그와는 별개로 애니메이션 아이마스는 그 자체로서의 인기도 많아서 또 느낌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