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상의 붉은환상향
Posts
88 posts
『마법사의 밤』오픈케이스. 4년 동안 기다렸다.
아오코 선생님을 기다린지 어언 4년. 내 인생에서 4년 동안 한결같이 기다린건 제 덕질의 모든 범주를 통틀어도 이 녀석이 유일합니다. 게임성이 어떻고를 떠나서, 마법사의 밤을 받아들었을때 느낀 이 감정이 참 묘하군요. 인내의 과실이란 이런 것일까. 멋도 모르고 중2병에 빠져 설치던 중딩이 달빠라는 타이틀을 단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제 덕질은 여전하다 못해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걸 보면 역시 이 바닥은 끝이 없다는걸 절실히 실감하게 되네요. 어차피 탈덕은 할 생각도, 할 수도 없을테니, 남는건 갈때까지 가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제가 덕질을 해온 세월 동안 언제나 제 덕질의 가장 중심에서 명맥을 이어온 타입문의 신작. 마법사의 밤이 4년이라는 시간을 넘

『Fate/Zero 15화』당분간 호구왕 타이틀은 폐업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이버의 상징은 엑스칼리버. 그만큼 사용 자체가 극적인 효과를 살리곤 합니다. 스튜딘 페이트에서는 밥 먹듯이 휘둘러댔고 헤븐즈 필에서 흑화 됬을때는 평타가 엑스칼리버긴 했지만. 3화에 걸쳐온, 4개월이나 걸린 캐스터 레이드의 끝. Fate/Zero 15화입니다. 더불어 앞서 갔던 4월 6일의 선행상영회에서 볼수 있었던 마지막화이기도 했죠. 다른건 몰라도 이 15화 하나만으로도 극장 스크린의 압도적인 볼륨으로 볼 가치가 있었다고 느꼈던 20분이기도 했고요. 그만큼 이번 15화는 모든 면에서 굉장합니다. 작화, 연출, 촬영, 음악 등등 ufotable이 이 20분에 얼마나 많은 저력을 쏟았는지 절절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1쿨 시절에 항구 지대에서의 전투에 Fate/Zero 전반부

타입문 10주년 기념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포스팅에 본문에 앞서 한마디 하자면, 드디어 나왔습니다!!! 마법사의 밤!!!!! 4년의 기다림은 환희가 될 것인가, 분노가 될 것인가!!!!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2012년 4월 12일. 드디어 마법사의 밤이 발매되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버그픽스 패치를 내놓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참 묘하긴 했습니다만 일단은 드디어 이 걸물이 나와줬다는 점을 높게 사고싶습니다. 그 결과가 희극이 될지 비극이 될지는 둘째치고 말이죠. 제 마법사의 밤도 지금쯤 비행기 화물칸에 실려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그저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이 경사스러운 날에 타입문이 또 하나의 기획을 내놨습니다. 그것이 바로 타입문 10주년 기념 일러스트 콘테스트의 개최. 마법사의 밤 발매기념으로 픽시브와 타입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