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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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궤 FC를 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금 3장 막바지 정도 됐나... 사놓고 어째 손이 안 가서 한참동안 묵혀놓고 있었는데 서장만 어떻게 깨놓고 보고는 재미가 들려서 하루 종일 주구장창 하는 중...-_-; 재미있네요. 음... 나머지 한글화 정발될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_-

홈월드 프리퀄
지상항모에서 폭격기랑 요격기 튀어나가는 장면을 보면서 하반신을 지혈해야했다. 후... 이렇게 또 하나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군. 음, 프리퀄인 만큼 카락 행성 대사막에서 고대 함선 유적 찾아서 와리가리치는 내용인 것 같은데. 본래 홈월드 설정은 얼마 안 되는 땅과 자원, 종교가지고 부족들끼리 뒤지게 치고 받다가 키스 스'젯이었나 뭐... 기술력에서 훨씬 앞서서 한따까리 하는 가문이 휙 튀어나와서 일대를 평정하고 통합의 시대를 만들었다 어쩌구저쩌구 아니었나. 하도 오래전에 본 설정이라 제대로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리마스터드 발매되면서 이놈 제작에 맞춰 설정이 수정되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아무튼 카락의 부족들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껨이고... 주인공 이름이 레이첼

블옵3 재밌구만
평이 워낙 나빠서 기대치 좀 내려놓고 시작했는데, 캠페인도 훌륭하고 멀티도 괜찮고 뭐... 잘 만들었는데?-_-; 일단 스토리가 무슨 '이것이 미래세계다! : 파멸편'을 보는 듯한 염세주의적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어서 대박 마음에 들었고, 연출은 보면서 정말 감탄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고(기존 콜옵 스타일의 1인칭 기반 연출도 훌륭했지만 배경과 분위기의 표현이 거의 극한에 다다랐음-_-;), 플레이 타임도 적절하지 나쁘지 않았고 게임 플레이도 사이버 코어라는 가젯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게 잘 디자인 되어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아마도 저평가되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코옵을 상정하고 게임을 만들어서인 것 같은데, 확실히 둘이서 협동 캠페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법 난이도가 있긴 있었음.

스팀판 팬텀페인을 사고 플4판으로 또 샀는데...
V has come to 애초부터 한글판 나오면 또 하나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딱히 아쉽진 않지만 (물론 셊곖쵮곲읪 횞삾 콦낪밊에게 돈을 두 번 안겨준다고 생각하면 속이 좀 쓰리긴 합디다...-_-;) 지금 다시 한글판으로 팬텀페인을 해보니, 음... 스팀판은 액트 1 절반쯤 깨고 집어치웠었는데 이게 단순히 "스토리 중요한 게임인데 한글이 아니라니 못해먹겠어!" 하고 떨어져 나간 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어, 게임 설계의 문제라고 할까요. 스토리를 떼어놓고 딱 온전히 게임 플레이 그 자체만 두고 생각해보면 MGS5 TPP는 '이 게임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스스로 해야해요. 이는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단 한 가지 방식, 잠입이라는 것으로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