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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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궤적은...
이 게임이 원패턴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애들 떠드는게 재미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 사건이 벌어짐 → 다들 한 5초쯤 고뇌함 → 주인공이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야!" 드립을 침 (때로는 "이 내전에서 우리들만의 길을 찾아나가자!" , "다들 함께 고민하자. 그게 우리들 7반이니까!" 라던가 약간의 바리에이션이 있음) → 다들 "그래!" 한마디 하고 더 이상 생각하길 그만둠 이하 반복 애들이 떠드는게 너무 건설적이고(...) 한 사람이 해도 될 이야기를 여러 명이서 쪼개서 떠드니 별 재미도 없고... 1편은 그나마 캐릭터들 이야기를 파고드는 부분이 있었으니 괜찮았지만 2편에선 다들 스토리상의 비중이 없다시피 하고... 분위기

오늘의 홈월드 멀티
나 : 쥿님 나 캐리어에 테크트리 몰빵함 쥿 : ㅇㅇ 얼마 후 나 : 쥿님 병력 좀 뽑아놨음? 쥿 : 아니 나도 캐리어 몰빵하는 중인데. 나 : ...... 그럼 양형만 믿고 가야하네 ㅠ_-) 그리고 풀업 캐리어 믿고 개돌했다가 적 레일건 + 공습 쳐맞고 폭망 하지만 프로덕션 크루저 2대가 남아서 스키머로 적 자원줄만 모조리 끊고 다니니 (적이 대부분 헤비 유닛이라 기동력이 후달려서 대응이 안 됨) 상대적으로 편하게 편하게 아군들이 밀고 다니고... 남은 캐리어도 다 썰림 시체에 확인사살용으로 떨어지는 순항미사일 이걸 이기다니 이건 사기야... 걍 AAV, 레일건 스팸하다가 적당히 캐피탈 쉽들 뽑아서... 하지만 아틸러리 크루저가 활약할 일은 없었
홈월드: 데저트 오브 카락 - 한국인들 3v3 멀티
몇 판 돌렸는데 이기고 지고 하다가... 갈시엔으로 이겼던 판 하나. 맵의 자원을 거의 다 쓰고 항모끼리 치고받으며 싸웠던 아주 에픽한 한 판이었음. 아너가드 크루저를 꾸역꾸역 모은 보람이 있었다. 후반 갈시엔은 아너가드 크루저 믿고 가는 수밖에 없을듯. 업그레이드하면 만능 유닛이 되기도 하고.

데저트 오브 카락 멀티
(동력 과부하 걸고 오버히트 상태로 달려드는 콜리션 지휘항모) 솔직히 재밌기는 진짜 재밌는데 게임하기 너무 힘들군...-_-; 리전락이 걸려있는지 매치메이킹이 거의 핵쓰레기 수준이라서, 차라리 공방 로비에서 방 파놓고 사람 들어오는거 기다리는게 훨씬 빠름. 맙소사.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음. 다만 밸런스에 있어선 문제가 좀 있는듯. 일단 갈시엔이 1:1에서 매우 강력한데... 처음 주어지는 프로덕션 크루저 끌고 가서 스키머 스팸하면서 샐비저 잡으면 콜리션은 답이 없다고. 반면에 콜리션은 팀전에서 너무 쎔. AAV랑 레일건 스팸이 압도적으로 강력해서 갈시엔은 전면전으론 대책이 없다. 콜리션으로써도 AAV하고 레일건이 너무 좋아서 딱히 다른 유닛을 뽑아야 할 이유가 없고, 애초에 힘싸움에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