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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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2의 엔딩을 봤는데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했습니다. 재밌긴 재밌는데... 메인 스토리만 쭉 달렸는데 대략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정도 나오는 것 같더군요. 서브퀘스트, 챌린지 같은건 안 건드리고 끝을 보니 진행도가 딱 59% 나오던데. 전 좀 빠르게 달린 편이라 이것저것 다 건드려가면서 게임하면 대략 20시간 정도 걸리지 싶습니다. 그래픽은 꽤 괜찮은 편이고(이상하게 컷신에서 가끔 프레임 드랍이 -_-;) 사운드는 뭐 적재적소에 괜찮게 쓰인 편이지만 인상깊은 트랙은 없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선 뭐... 툼 레이더 리부트의 확대발전형이란 느낌. 전작과 대동소이합니다. 변화한 부분이 별로 없어서 약간은 소극적이란 인상이. 중반부 들어 조금 늘어지는 파트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거슬리는
미친 뭐 이런 개쩌는 노래가
세상에 이런 핵쩌는 노래를 이제서야 접한 제 자신에게 무한한 실망감을 느낍니다. 반성 또 반성 고든 프리먼 세입 마이 롸잎~ ... Out in the streets of City 17 Civil Protection run a rigid machine Break down my door, take me down to the station They got ideas that I got information My natural charm is only getting me so far When out of the black I see the shape of a crowbar... Gordon Freeman saved my life! Fight for freedom wi
사실 강수진 성우가 아르타니스를 맡는다길래
벼라별 작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그야말로 확실하게 검증된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도일과 김전일과 루피...의 이미지가 너무 내 머릿속에 한가득 담겨있다보니 과연 아르타니스처럼 소임이 막중하다못해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진중한 캐릭터한테 어울릴까... 하고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미심쩍어 한 적이 있었는데, 공허의 유산을 하고 나니까 아이고 맙소사. 죄송합니다 제가 성알못이었습니다... ㅠㅠ 아 진짜 클라스가 어디 가지 않는다고 정말 잘 어울려서 캠페인 내내 감탄을...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공허의 유산의 장절하고 에픽하기 그지없는 장면마다, 아르타니스가 사자후를 토해내는 순간마다 감동할 수밖에 없었음. 으으... 제가 강수진 님을 몰라뵙고... ㅠ_-
Killing Spree.avi
순간적으로 모션센서에 뒤에서 접근하는 적이 보이길래 뒤도 안 본 상태에서 공중 측면대쉬를 함. 뒤로 돌아서면서 바로 사격했더니 적이 왠 에너지 소드를 든 상태에서 덤비다 모퉁이 너머로 빠지길래 "아 이거 바로 뛰어들면 썰리겠구나-_-" 싶어서 거리 벌리면서 대쉬했더니 엄한데를 치길래 드르륵 긁어줬더니 바로 죽어주는걸 보면서 뭐 이리 생각대로 죽어주냐 싶었다... 아무래도 나는 에임이 별로 정확한 편은 아니라서 헤일로처럼 단발성 고화력 무기(BR, DMR, 피스톨)의 헤드샷이 주력이 되는 게임은 영 못하는 편이고, 빠른 페이스로 돌아가는 육박전이 주가 되는 게임이 적합한듯. 콜옵이나 타이탄폴이나 기어즈 같은 게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