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판 팬텀페인을 사고 플4판으로 또 샀는데...

스튜디오 찝찔한|201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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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판 팬텀페인을 사고 플4판으로 또 샀는데...

스팀판 팬텀페인을 사고 플4판으로 또 샀는데...

스튜디오 찝찔한|2015년 11월 30일

V has come to 애초부터 한글판 나오면 또 하나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딱히 아쉽진 않지만 (물론 셊곖쵮곲읪 횞삾 콦낪밊에게 돈을 두 번 안겨준다고 생각하면 속이 좀 쓰리긴 합디다...-_-;) 지금 다시 한글판으로 팬텀페인을 해보니, 음... 스팀판은 액트 1 절반쯤 깨고 집어치웠었는데 이게 단순히 "스토리 중요한 게임인데 한글이 아니라니 못해먹겠어!" 하고 떨어져 나간 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어, 게임 설계의 문제라고 할까요. 스토리를 떼어놓고 딱 온전히 게임 플레이 그 자체만 두고 생각해보면 MGS5 TPP는 '이 게임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스스로 해야해요. 이는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단 한 가지 방식, 잠입이라는 것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