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Posts
239 posts
17.04.20
영화 파워레인저 더 비기닝 보고 왔습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영화인지라, 퇴근길에 바로 극장으로 들렀는데, 사람 별로 없지 않을까 반 / 틀딱들 많이 오겠네 반 했는데 의외로 사람 쫌 있더라고요. 극장에서 영화 배분을 좀 안 한 탓인지 극장에서도 가장 작은 관에 배정되었는데 그래도 열 몇명 넘게 온 것 같습니다. 아이 데리고 온 아버지도 계셨고... 오호호호. 스포일러 자아아안뜩 들어가있을 것 같지만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언뜻보면 MMPR하고 엄청 다르게, 노선을 바꿔서 신선한 영화를 만들었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거 사실 MMPR 오마쥬 진짜 엄청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등장인물들부터 시작해서 대사 하나하나에 공들인 흔적이 보여서 엄청 반갑고 즐겁고 좋았습니다. 진짜 영화 보는 내


16.07.29
1. 백금마스 이틀? 째. 유키호 B랭까지 올렸습니다. 이제 레벨업 좀 하면서 한 A랭쯤 되면 익스트림 라이브좀 도전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엔딩보는 분들에 비하면 확연히 속도가 느린데 그 첫 번째 원인은 그랑블루 판타지 고전장.... 이건 뭐 할 수 없고. 두 번째는 블러드본. 회사 동생한테 빌려왔는데 빨리 플레이하면서 실황좀 해봐라 원성이 자자해서 오늘 오후에 건드려봤습니다. 신묘한 컨트롤을 요하는 고난이도의 액션게임이다... 라고 대충 들은거같은데 꽤 재미있네요. 어디서 몹들이 튀어나올 지 알 수가 없어서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맛이 있습니다. 이거 시리즈... 인지 전작인지도 있다고 하는데 그쪽도 건드려보고 싶을 정도네요. 근데 우선 이거부터 다 깨고. 2. 백금마스 평. 디렉터가 바

16.06.10
1. 어제 일은 어제 일이고 어제 아침에 조조로 워크 영화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 같은데, 까놓고말해서 워크래프트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네요. 영화 처음부터 볼거리 하나는 엄청나게 많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메인이 되는 드레노어의 오크 생활양식부터 아제로스의 각종 대도시 정경까지, 중간중간에 슬쩍슬쩍 나오는 드레나이 포로며 멀록 뒤통수며 볼 때마다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않은 게 없었네요. 특히 스톰윈드에 그리핀 착륙하는 씬이라던가, 전장을 확인하기 위한 미니맵ㅋㅋ에서 엘윈 숲 그림 나오는 부분같은 건 호드 유저인 저도 아 이건 그거잖아 ㅋㅋㅋ 하면서 보는 부분도 많았네요. 미니맵은 워크3에 가까울려나. 다만 워크래프트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불만이,

15.11.23
무비마스 보고 왔습니다. BD로도 샀고, 집에서 플삼에 연결해서 TV로나 PC로나 보고... 그러긴 했는데, 극장에서 직접 본 건 아무래도 처음이네요. 레벨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여하튼 이번에 간 곳은 연수 메가박스. 여기 나 학교다닐 때만해도 근처에 공사하느라 술집 잔뜩있고 레일은 주민들 텃밭으로 쓰고 반 시골 비스무리한 동네였는데, 오래간만에 가보니까 나름 상가같은것도 많이 꾸며놓고 여러가지로 바뀌어있네요. 사람이 많아보이진 않았지만서도. 하여튼 들어가자마자 티켓 발권부터 했는데, 사실 특전은 랜덤이란 소릴 듣고 누가 나와도 뭐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ㅋㅋㅋㅋㅋ 대천사 유키호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이게 다 평소 성실하고 선량하게 살아온 덕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호호호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