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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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관서 여행 5. UCC 커피박물관

10월 10일(수요일) 에 간 고베 UCC 커피박물관에 관한 기록입니다. 여기를 수요일에 가게 된 경위가 무척이나 기구한데 ..... 일요일에 오사카 도착을 했어요. 돌아보고 싶었던 곳 몇 군데 체크를 하는데, 당초 동물왕국하고 여기를 합쳐서 하루만에 클리어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여행 첫날인 월요일에. 근데 여기 안내 보니까 휴일이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원래 휴무일이거나 빨간날이거나 하면 그 다음날' 호오 .... 월요일에 쉰다라. 그럼 월요일은 원래 고베가려고 했는데 교토 일정으로 바꿔버리고 고베를 화요일에 돌면 되겠군. 화요일 -> 동물왕국 구경감 -> UCC 커피박물관 감 -> 문닫았네 시발? 해서 일본달력 조회해보니까 10월 8일 월요일이 체육의 날인

2018 관서 여행 4. 고베 동물왕국

2018 관서 여행 4. 고베 동물왕국

9일(화요일)에 놀러갔던 기록입니다. 뭔가 동물들을 잔뜩 만져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훌륭한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고베 동물왕국을 찾아가봤습니다. 짜잔- 우메다역에서 고베산노미야 역까지 급행타고 가서 -> 포트라이너 타고 고베 공항까지. 근데 보니까 고베공항 바로 전 역이 여기더라 .... 혹여 고베 공항에 내린 다음에 -> 여기 찍고 -> 숙소 뭐 이런 루트를 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도 시간 되게잘감. 입장료.... 천오백엔이라고 들었는데 그새 올랐네요. 괜찮아 이 정도는. 당장 도착하니까 개장시간 되기 한 15분 전쯤인데, 그럼에도 이미 진치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입구 옆에 저렇게 울타리 안에 댕댕이들을 풀어놓고 있는데, 손님들 개인

2018 관서 여행 3. 교토놀러감

2018 관서 여행 3. 교토놀러감

8일 (월요일) 에 돌아봤던 기록입니다. 근데 교토는 진짜 보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허락질 않는다. 걍 여기만 한 1주일 놀러올생각하지 않는 이상 어림도없는듯. 특히 맨 처음 왔을때가, 학교다닐 때 학교에서 지원금 내주고 레포트 써서 갖다바칠 때. 그때는 걍 수십군데 관광지 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다른데 가고 .... 하다보니까 뭐 한군데에서 진득하게 오래 있어보질 못했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회사 보스 모시고 왔을때도 아조씨들 수발들어주느라 바빴지 뭐 내가 구경하거나 한 게 아니니까. 우선 보고싶었던 게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항상 절 입구만 찍고 그 안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본 적이 없다. 아니 유명한 것도 있지만 뭐 왔으면 안에 들어가봐야지 왜 입구만 찍고 돌아가는지 항상 이해가 안 갔

2018 관서 여행 2. 씹덕샵 1.

2018 관서 여행 2. 씹덕샵 1.

7일(일요일)에 호텔 체크인하기 전까지, 짐맡겨놓고 싸돌아다녔던 + 12일에 출국하기 전에 들렀던 이야기. 여행 오기 전에 대충 검색하다가 보니까, 텐노지 역 근처에 프리큐어샵 / 아이카츠샵이 있다고 합니다. 두 군데가 붙어있으면 둘 다 갈 수밖에 없잖아? 근데 사실 가까이만 있고 붙어있진 않았다는게 함정. 아베노 하루카스.... 뭔가 굉장히 높은 전망대로 유명한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하고 시리즈로 붙어있는 것 같은 곳에 아베노 큐즈몰이라는 상가건물이 있다. 여기 지하에 프리큐어샵이 있는데, 걍 평범한 상가건물하고 같이 입점해있음. 씹덕물이라기엔 거리가 좀 머니까 그럴만함 ㅇㅇ 구경가보니까 앞에 벤치에 사람들 앉아서 쉬고 있고, 들어가서 가게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함. 물론 여아데리고 온 가

2018 관서 여행 1. 숙소랑 기타등등

2018 관서 여행 1. 숙소랑 기타등등

2018년 10월 7일(일) ~ 12일(금)까지 다녀온 여행 기록. 긴글쓰기 기능 되게 오래간만에 쓰네용 우선 숙소.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호텔인 토요코인 오사카 난바 닛폰바시점으로 예약함.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내려서 -> 난바역에 내려서 걸어서 10분거리라는, 체크인하기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다. 물론 오사카 거점잡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놀러다닐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 놀러다니기 가장 좋은 우메다 역 근처에 잡는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겠지만 굳이 닛폰바시 근처에 잡은 이유가 있는데 씹덕샵이 근처에 많음ㅎ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아침 9시 20분 비행기 타고, 내려서 짐 다 찾고 나니까 11시반, 난바역까지 쫄래쫄래 오고나니까 12시 반정도 .... 바로 체크인하러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