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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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일본여행. 18일(토) (5)
마지막 일정은 아이마스 카페. 본래 월요일... 20일 점심을 여기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뭐 예약페이지가 어떻게 된 건지 자꾸 한국어 대응을 선택하라고 반 강제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한참 예약을 못 하다가 18일 오후 8시걸로 예약을 잡게 되었다. 시간분배적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잘 한 짓인 것 같다. 뭐 일정 맞추기 나름이긴 한데. 하여튼 아이카츠 몇 판 하다가 와보니까 이미 줄서있는 사람도 한 분 계시고. 입장은 금방 했음. 들어가서 받은 것. 유키호는 앞으로 카페 방문 할 때마다 스탬프를 한 번 받을 수 있는데 그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카드. 이오리는 뭐지.... 잘 모르겠는데 걍 줬다. 다른 사람들은 히비키나 하루카나 미키나 여럿 있는데 아무튼 랜덤인듯. 아즈사는 컵받침같은데, 아즈사 생일 시즌이

15년 7월 일본여행. 18일(토) (4)
다음일정은 스카이트리 소라마치의 아이카츠 샵. 아이카츠는 일단 아동용 작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굿즈에 대한 정보가 다른 작품과는 궤를 달리한다. 뭐가 있는지 모르고, 최소한 IC카드를 살 수 있다는 정도밖에 모름. 하여간 왔더니 그래도 제법 구색을 갖춘 게 많이 있더라. 아이돌들 사인보드같은 게 있길래 한번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레이유랑 아카리건 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와서 산 단일굿즈중엔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부은 게 아이카츠 아닌가 싶음. 물론 아이마스쪽은 라이브며 뭐 이거저거 다 합하면 말도 안 되는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오기 전에 산 거니까. 여기 와서 산 게 베리굿모닝 시리얼 2팩, 연필 3자루짜리 2팩, 사인보드 2, 키리야 아오이 팬 카드, IC카드에 8월에 있을 아이

15년 7월 일본여행. 18일(토) (3)
모 백화점 앞에 서 있던 사람들의 행렬. 백화점 오픈 기다리나... 싶었는데 시간적으로 봐서 그럴 리는 없고, 입구 자체도 다른 쪽에 있고. 이 줄 앞에는 '굿즈 판매'라고 써 있는걸로 봐서 뭐 파나싶다.... 아이돌이라도 왔나. 자유의 여신상. 뉴욕에 있어야 할 것이 왜 여기 있는지는 미스테리.... 가 아니라, 유래에 관한 안내판같은게 붙어 있더라. 프랑스가 어쩌고하는 내용이었는데 주의깊게 읽지 않아서 기억은 안 납니다. 여신상 앞에 있는 쇼핑몰... 이름은 까먹었는데, 슬금슬금 구경하러 들어가봄. 들어가자마자 어멋 멋진 상어. 망치상어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아마 무슨 요리점이었는데 점심을 여기서 먹은 게 아니라 까먹었다. 소년점프 굿즈 매장이 있다길래 살짝 둘러봤다. 매장 들어가자마자 보인

15년 7월 일본여행. 18일(토) (2)
876을 뒤로하고 일단 신바시역으로. 유리카모메 종일권을 끊었다. 사실 이거 종일권 끊을까 걍 하나하나 끊을까 생각했는데, 도중에 한 번 길 헤멨던 걸 생각하면 종일권 끊기를 잘 한듯. 몇백 엔 차이지만 우리돈으로는 몇천 원 차이씩 하니까. 먼저 내린 곳이 배 과학관 역. 배 과학관도 여유가 나면 한 번쯤 돌아보고 싶었지만 시간적으로 애매하니까, 우선 오다이바의 첫 번째 목적인 포켓몬 연구소. GTS 뭐시기에서 왔던 메일 보다보니까, 기간한정으로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시설이 있길래 마침 여행 일정과도 겹치기에 오다이바 들러볼 겸 해서 일정에 넣었던 걸 오게 되었다. 미래관인가 하는 곳으로, 역에서 걸어서 한 5분쯤 되는 곳에 있더라. 근데 입장료가 천 몇백엔인가... 무지 비쌌음. 신캐릭터...

15년 7월 일본여행. 18일(토) (1)
일어나보니... 몇시였더라, 하여튼 잠자리가 바뀌어서 잠을 잘 못잤는지 네시반인가. 또 뒤척이다 꺠니까 5시 5시반 뭐 막 이래서 더 자는거 포기하고 걍 일어남. TV 틀어보니까, 마침 한국어 배우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더라. 놀랍게도 진행자 중에 한 명은 외국인 ㅋㅋㅋㅋㅋㅋ. 지난 주말에 친구하고 영화를 봤어요. 좋았겠네요. 의외로 발음이 매끄러운 게 신기함. 경쾌한 리듬과 함께 진행되는 한국어 교실 ㅋㅋㅋㅋㅋㅋ. 전날 사온 빵 하나랑.... 편의점에서 사온 생햄 쫌 먹고 나가야. 사실 아침밥도 잘 안 먹는 편이지만, 남의 나라 왔으면 한 끼라도 우걱우걱 밀어넣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그리고 호텔 앞 주차장에서 놀라운 것을 봤다. 사쿠마 마유 이타샤.... 이타샤 자체는 처음 본 게 아니지만,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