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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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0
1. 어제 일은 어제 일이고 어제 아침에 조조로 워크 영화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 같은데, 까놓고말해서 워크래프트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네요. 영화 처음부터 볼거리 하나는 엄청나게 많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메인이 되는 드레노어의 오크 생활양식부터 아제로스의 각종 대도시 정경까지, 중간중간에 슬쩍슬쩍 나오는 드레나이 포로며 멀록 뒤통수며 볼 때마다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않은 게 없었네요. 특히 스톰윈드에 그리핀 착륙하는 씬이라던가, 전장을 확인하기 위한 미니맵ㅋㅋ에서 엘윈 숲 그림 나오는 부분같은 건 호드 유저인 저도 아 이건 그거잖아 ㅋㅋㅋ 하면서 보는 부분도 많았네요. 미니맵은 워크3에 가까울려나. 다만 워크래프트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불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