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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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인데 정체 아시는 분 계십니까 / 찾았습니당 ㅋㅋ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하원문 정체를 알 수 없어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 묻습니다. 초반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하여간 어떤 사악한 여왕이 자기 부하들을 잔뜩 거느린 성에 살고 있습니다. 이 부하들 특색이, 푸른? 피부에 검은 옷 입고 죄 은발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동물. 그리고 한 말하는? 동물 동료 데리고 다니는 소년이 아마 헤메면서 성에 갔다가 어떤 소녀에게 반해서 성에 잠입하게 됩니다. 소녀랑 츤데레놀이하다가 사악한 소녀의 마음에 사랑이 싹트게 되고 그걸 알게 된 여왕이 노하여 소녀를 가두어버리고 소년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한편 동물 동료들은 소년과 떨어져서 성을 헤메다가 여왕 부하들에게 잡혀서, 그중 쥐였나 뭐였나 가물가물한테 아무튼 동료 하나가 어떤

15년 7월 일본여행. 20일(월) (2)
사실 뭐 대단하게 둘러볼 게 많겠냐, 하고 갔는데 많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2010년인가 그때 도쿄 왔을적에도 별 생각없이 왔다가 헐 여긴 뭐하는건물이야 하면서 놀랐던 적이 있는데, 이번엔 뭘 팔지 확실하게 정하고(=대체로 아이마스) 오니까 보이는 것도 많이 있고. 어떤 가겐지는 까먹었는데 가게 앞에 있던 색지들. 유키호 색지 사올걸 ;ㅅ; 하여튼 가게들은 다 하나하나 기억나고 그러진 않는데, 돈 좀 쓰고 올 걸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아 아까워 ㅋㅋㅋㅋㅋ 근데 아사쿠사에서 샀던 전병만으로도 캐리어 꽉 차버렸기 때문에, 부피가 큰 피규어 박스같은 걸 추가로 사기는 무척 어려웠겠지. 그래도 히비키 사올걸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것보다도 무지 싼데 으으. 모처에서 본 초상가동 중고 혹은

15년 7월 일본여행. 20일(월) (1)
월요일. 실질적으로 놀 수 있는 마지막 날.... 일어나서 또 한 봉투 남은 베리 굿모닝 시리얼 털어넣었다. 근데 아침을 그렇게 잘 챙겨먹는 편도 아니고 하다보니 한 봉지 다 먹긴 힘들어서 반 봉투만 꾸역꾸역. 대충 하루의 일정... 동선을 정해놓고, 아침에는 우선 아사쿠사로 갔다. 도쿄 도 내에서 볼 수 있는 관광지? 중엔 가장 마음에 드는 곳. 관광지가 뭐 많이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기는 하여튼 분위기라던가 뭐라던가 이거저거해서 대충 마음에 드는 베스트 스팟중 하나기 때문에 안 올 수가 없더라. 항상 하는 오미쿠지.... 근데 시발 태어나서 처음으로 흉 뽑아봤네 제기럴. 병 기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여행 전에 걸렸던 장염이 라이브날까지 살짝 남아있던 기색이 없

15년 7월 일본여행. 19일(일) (2)
라이브장 입구로 가는 길에 늘어놓은 각양각색의 축하 화환들. 우리나라에서 보낸 것도 있다던데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다. 더워 귀찮아 ....... 하여간 원래 야구장으로 쓰는 돔이라고 하니, 수용인원도 장난 아니게 많더라. 야구장 그라운드 내에도 객석을 마련해두는 셈이니. 게다가 마침 자리도 아레나석... 그러니까 그 그라운드 내부의 자리. 굿 ㅋㅋㅋㅋ. 정작 자리는 성우들이 무대를 뛰는 곳을 ㅜ자라고 표현한다면, 저 'ㅜ'자에서 11시방향에 해당하는 한쪽 끝 구석이라 성우들이 직접 잘 보이고 이러는거는 전혀 없었다만. 입장한 시간도 시간이 꽤 이른 시간이라, 인트로를 겸해서 노래가 나오거나 하고 있었다. 적당히 앉아서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노래들으면서 시간죽이고 있는데, 노래 리스트가 참으로 다

15년 7월 일본여행. 19일(일) (1)
드디어 라이브 당일날 아침이 밝았다. 18일 본가라이브는 제끼고 19일 분가라이브로. 누누이 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19일 라이브를 선택한 것인데.... 4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 안에서 라이브에 이틀이나 할애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낭비. 애초에 라이브 자체를 기대하고 가는 게 아니었다. '10주년'이라는 타이틀. 아키즈키 료의 SideM 등판. 9주년에서의 토마츠 하루카 등판. 토마츠 하루카가 18일에는 일정이 잡혀 있었더라. 등등........ 하는 등의 이유로 19일 라이브에는 디어리 스타즈 성우의 라이브 등판, 혹은 디어리 스타즈 관련한 새 소식이 뜨지 않을까 하는 것만으로 19일을 선택한 것. 노래로만 따지면 분가노래는 반도 모름 ... '라이브'에 초점을 맞추고 갈거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