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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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posts대하사극 크보 명대사들
정도전은 정신병자다! 형, 저 동북촌놈이에요. (형저동) 나는 믿을거야. 성계 믿을거야. (나믿성믿) 반역요? 저 이성계잖아요. (반저성) 그런 적 저희는 없습니다.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성계 장군이 야심이 없잖아요. 요동정벌: 고려는 어떻게 강국이 되었나 (고어강) 군사는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 중요하다. 대쓰요 회군해쓰요! 아, 고려 몰라요! 이성계,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성계, 활각도 좁혀야! 이성계, 회군해도 뛸 자리 없어! 무장인 나 최영에게 고려는 가장 오래된 연인이다. 오래된 연인의 품에서 죽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손가락 벌렸죠. 반역이에요. 병신족밥 우왕 ㅔ끼야 우 광평군(이인임)도
최근에 본 영화 몇 편
집으로 가는 길 ㅡ 예스24 다운로드 쿠폰 때문에 받아 봤는데 전도연의 연기력이 아깝다. 남의 나라 감옥에서 고생하는 이방인 죄수 얘기라면 이 영화말고 다른 영화 찾아보길 은교 ㅡ 역시나 (굿)다운로드를 통해 감상. 은교 역의 김고은은 참 매력적이다. 굿 캐스팅! 소설 문장 하나하나의 맛은 제대로 못살린 것 같아 그건 좀 아쉬웠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ㅡ 마블 캐릭터로 무협영화 만든듯한 느낌. 곳곳에 허점이 보이는데 어벤저스 속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 감아주게 된다. 용의자 ㅡ 이것저것 섞어 만들어 기시감으로 가득 하다. 연일 계속되는 국정원 관련 뉴스랑 함께 보면 좀 더 흥미로울지도. 닌자보이 난타로 삼총사의 대모험 ㅡ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은근 재미있다. 당시 일본 문화(
![[콜드워] 곽부성, 양가휘의 연기 대결](https://img.zoomtrend.com/2014/03/22/d0062105_532d3737849ab.jpg)
[콜드워] 곽부성, 양가휘의 연기 대결
아마도 이 영화 콜드 워는 국내팬들 사이에선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많이 알려졌을 것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팬들과 만남을 가졌었죠. 저 역시도 그런 연유로 관심을 갖게 되었던 영화였구요.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이며 개막작과 폐막작의 경우는 기록적으로 빨리 예매가 되기에 이 영화의 예매 역시 빠르게 매진이 되었습니다. 다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좀 가벼운(?) 영화가 아닌가 하는 편견 아닌 편견은 있었습니다. 영화제라면 생각되는 유명짜한 감독의 이름, 묵직하고 심오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영화는 아니거든요. 감독의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梁樂民)이지만, 유덕화와 곽부성, 양가휘 같은, 지난 날 홍콩 영화를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알만한 스타 배우들
![[폼페이 최후의 날] 화려하지만 아쉬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03/22/d0062105_532d3588beea1.jpg)
[폼페이 최후의 날] 화려하지만 아쉬운 영화
이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사실 한국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 영화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군림해 온 시오노 나나미의 저서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로마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일정 부분 교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에 대한 흥미는 트로이와 그리스, 스파르타로 이어지며 이 영화 속 폼페이랑도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검투사 얘기랑 신분이 다른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얘기, 천재지변으로 인한 이별이란 소재는 또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얘기입니까. 글래디에이터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검투사란 소재는 해신, 무신 등의 한국 사극에서 일정 부분 변용되기도 해왔었죠.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신분이 다
![[300 제국의 부활] 여전하거나 허전하거나](https://img.zoomtrend.com/2014/03/22/d0062105_532d34dc98a77.jpg)
[300 제국의 부활] 여전하거나 허전하거나
홍콩영화의 인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그리하여 성룡,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는 물론이요 장학우, 여명, 곽부성 같은 홍콩 스타들의 이름값이 국내 극장가에도 통하던 1998년에 풍운(風雲)이라는 제목을 가진 한 편의 영화가 국내 극장가에 개봉했었습니다. 그 시절 유덕화, 장학우, 여명과 함께 홍콩 4대천왕으로 불리던 곽부성과 중화권에서는 이름 꽤나 날리던 정이건이 함께 주인공을 맡았었고 일본에서 시작해서 미국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던 소니 치바가 출연하기까지 했던 풍운 1편은 인기 만화가 마영성의 만화를 화면으로 고스란히 옮겨내어 당시 국내외 무협영화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만화의 극적인 표현을 스크린으로 옮겨내는데에 충실했던 이 영화는 그 인기를 모아 속편까지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