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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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posts롯데... 위염 재발 야구
한동안 KNN라디오 야구중계 광고에 롯데 주장 조성환이 광고하는 부산시 정신상담 광고가 나오더니만 요즘엔 딱봐도 꼴빠아재 같은 중견배우가 부산사람 살기 어려워도 허허허 웃고 힘내고 삽시다라고 광고한다. 최준석이가 삽을 푸고 정대현이가 블론을 하고 송승준이가 승 하나 없는 이 마당에 지금 웃음이 나오냐. 정신과 상담이 받고 싶을 정도로 패하드만 인자는 마 웃고 이자뿌라카네. 상대 투수 부상으로 조기교체되고 임경완이 마운드에 올라오면 고맙습니다 꿀꺽하고 승리 퍼뜩 챙기고 부상선수 실려간 백병원에 병문안이나 다녀올 일이지 투수 탈탈 쓰고 역전패 그기 뭐꼬. 세월호 사건 때문에 불면증이 심해지가꼬 약국에서 수면유도제까지 사묵고 있는 이 마당에 꼴데 점마들이 이 모양이니 얼마 전에 나았다고 했던 위염까지 도지고
김기태 감독 사퇴
고 김명성 감독의 일을 겪은 롯데팬(그때 당시는 분명 나도 롯데팬이었다)으로서 감독이라는 이름에서 겪는 수많은 번민을 살짝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기분좋은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났던, 하지만 이미 그 전 해의 전력과는 달라진 팀, 운마저도 안 따라주는 가운데 선수들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따르고 프론트와 언론 그리고 팬들은 모든 것이 감독 탓인양 닦달한다. 취미로 다도를 즐긴다던 덕장 김명성 감독은 그렇게 고통받다가 결국 고인이 되셨다. 어학연수 시절, 뉴질랜드 해밀턴 시내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피씨방에서 나는 김명성 감독의 부음 소식을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다. 내 생애 최초로 좋아했던 롯데 감독 김명성의 죽음. 경기의 패배를 감독 탓으로 돌리는 우리 모두에게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때 우리 모두
호세와 마해영이 생각나는 엘화전
호세 형님이었으면 정찬헌 같은 풋사과는 ... 99준플의 마해영이라면 정근우 빈볼 맞고 경기 중단되면 경기 재개되자마자 타석에서 쩍번 투런 날리고 헬멧 야무지게 땅에 내던지며 이병규 쪽을 향해 야려줬을듯
히~대혼데 히~대혼데: 히메네즈 쩍번@@
손아섭 거르고 히메네즈 상대했다가 쓰리런 쩍번 @@ 시즌 첫 경기 첫 안타가 연장전 끝내기 쓰리런 !!! 풍채만 봐선 오티즈 안부럽더니만 파워도 끝내주내요. 이대로 맹활약해주면 조만간 부산 시내에서 무상 급식 무상 택시 무상 음주 무상 윤락? 등등 각종 무상 복지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넥센의 로티노 눈은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라도 찾아가봤으면 싶어요. 시라소니 린치하던 동대문 사단도 아니고 눈에 그게 대체 무슨 짓인지... 선감독 선수 기용은 불만이 안 나올 수가 없겠네요. 선수로서 선의 팬이었는데 ... 안타깝습니다. 결과라도 좋으면 모를까 이러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