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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300 제국의 부활] 여전하거나 허전하거나](https://img.zoomtrend.com/2014/03/22/d0062105_532d34dc98a77.jpg)
[300 제국의 부활] 여전하거나 허전하거나
홍콩영화의 인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그리하여 성룡,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는 물론이요 장학우, 여명, 곽부성 같은 홍콩 스타들의 이름값이 국내 극장가에도 통하던 1998년에 풍운(風雲)이라는 제목을 가진 한 편의 영화가 국내 극장가에 개봉했었습니다. 그 시절 유덕화, 장학우, 여명과 함께 홍콩 4대천왕으로 불리던 곽부성과 중화권에서는 이름 꽤나 날리던 정이건이 함께 주인공을 맡았었고 일본에서 시작해서 미국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던 소니 치바가 출연하기까지 했던 풍운 1편은 인기 만화가 마영성의 만화를 화면으로 고스란히 옮겨내어 당시 국내외 무협영화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만화의 극적인 표현을 스크린으로 옮겨내는데에 충실했던 이 영화는 그 인기를 모아 속편까지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