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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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기전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크보의 재미 담당자 롯기 룻데 포수가 용덕한에서 강민호로 바뀜 강민호가 송은범 공에 머리 맞고 병원행 포수 경험 있는 최준석이 강민호 대신 포수 마스크 씀 안타를 못치고 있던 김주찬이 연장에서 안타치고 도루하다가 최준석의 빠르고 정확한 송구에 아웃 투수 송승준, 장원준의 타석 투입, 결과는 둘 다 삼진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니 함께 해서 기쁘다느니 등등 찬양 기사가 쏟아지던 룻데 외야수 손아섭의 끝내기 악송구로 연장 12회 홈팀 기아의 끝내기 승리
하느님 부처님 전준우님 !!!
~ 이라고 정근우도 부상으로 빠진 꼴찌 한화에게 패하고 1위 삼성과의 승차가 더 벌어질 뻔 했던 2위 넥센팬이 외칩니다!
와따시노 부라지루가!!
지금 이 심정은, 우주용으로 세팅되지 않은 건담을 몰고 갔다가 시마에게 처참하게 개털리던 코우 우라키를 지켜보고 있는 니나 퍼플톤의 심정이랄까

봉합수술이 필요한데 후시딘만 바른 홍명보
자신이 애지중지 믿고 있는 연고를 상처 부위에 바르고 첫번째 경기 러시아전은 그런대로 뛰었지만 두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에서는 연고를 바른 부위의 상처가 벌어져서 세균감염으로 인한 조직괴사까지 생겼다나 뭐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