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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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osts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나는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한다. 원작 만화나 게임을 어릴 때부터 즐겨왔기에 친숙하디 친숙한데, 지금까지 빠짐없이 본 영화 엑스맨 시리즈도 어느샌가 15년을 맞이했다. 사실, 다른 '-맨'과는 달리, 엑스맨 시리즈는 영웅물이라기 보긴 힘들다. 특수능력을 가진 뮤턴트들이 인간들의 차별에 맞서 서로 대립하고 싸운다는 기본 주제는 그저 인류역사에서 나타난 인종 차별이나 성소수자 차별 문제를 보다 극적으로 변형시킨 것 뿐이니 말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로서 배척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뮤턴트와 인류가 서로 공존해야 하는지, 아니면 한쪽이 멸종해야 하는지, 극단적인 이념의 차이를 보여주는 프로페서X 진영과 매그니토 진영의 대립과 이에 대한 인류의 자세가 만들어내는 미묘
셧다운 합헌과 로봇 3원칙.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출처 : 엔하위키]--- 우수한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이 등장하는 SF영화나 소설을 보면, 대부분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이 등장한다. 그 로봇들은 그 3원칙에 따라 인간의 말을 따르면서 인간을 보호하는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게 행동하며, 미래 도시의 일상 생활에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누군가의 음모이든 높은 기술에 의해서든 그 로봇들은 자의식을 갖게 된다. 하지만, 로봇3원칙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것은 유효해서 인간

당일치기 통영 여행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 벽화마을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바라본 모습] [쌍욕라떼로 유명한 카페 울라봉] [충무김밥] [중앙시장] [남망산 조각공원] -위안부 소녀상-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바다] [통영케이블카]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스포일러 있음)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영화 마블시리즈는 어벤져스 전과 어벤져스 후로 나뉜다. 그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소개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는 초기의 마블시리즈들이 어벤져스 이후 독자노선을 그리며 캐릭터성을 극대로 살리고 있다. ---------- 어벤져스 멤버 중에서 월등하게 능력치가 높은 다른 멤버들의 능력에 비해 딸리긴 하지만 당당하게 리더를 맡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그가 왜 리더일 수밖에 없는지를 잘 알게 해주는 영화. 이번엔 어벤져스를 이끄는 쉴드 내부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어느샌가 헐리우드 영화 중에 히어로물이나 안보를 주제로 담고 있는 것들은 단순히 우리는 착한 편, 나머지는 나쁜 편 같이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내부의 적 또는 이미 침투되어
또 하나의 약속. 그저, 아주 슬픈 가족 영화. (스포일러 없음)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실화를 근거로 한 수많은 영화들이 나오면서 한국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많이 줬는데, 이번에 나온 '또 하나의 약속'은 제법 큰 의미를 지나고 있다. 이 영화의 중심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어쩌면 그위에 군림하고 있는-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이 있고, 지금까지 뉴스나 신문을 통해 접한적 있었던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 인정을 위해 투쟁한 사람들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터.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상영까지 제작비와 투자에 있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이 영화가 끝내 개봉하는데 있어서도 소극적인 상영관수에 의해 외압이다, 알아서 기는 거다하면서 이런저런 말이 많아지는 걸 보면,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내용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