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중국 당국이 미성년자는 금,토,일,공휴일의 저녁 8시부터9시 사이 1시간동안만 온라인게임이 가능하도록 규제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신화통신에서도 뉴스로 다룬걸 보면 기정사실로 보여집니다. 규제 내용을 보면 플레이타임이 1시간미만인 캐쥬얼 게임들마저 조지겠다는 소리겠습니다만...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회사들이 이와 관련된 공지를 올리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뉴스가 나오겠습니다. 뭐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팝콘 타임입니다.

1차 출처 스브스 뉴스 2차 출처 루리웹 참고로 지금 기사에 나온 게임은 '아웃라스트'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도 아닐뿐더러 무기도 없이 캠코더하나만 들고 도망가는 게임(...)이라는 군요. ......넵 게임이 죄악입니다. 셧다운따위 필요 없이 유통금지부터 시작합시다!! 정말 요 근래 계속 이런 기사만 나오는 거 보면 뭔가 좀 공통점이 있는거 같은데....참... ps 이 사건과는 별계로 청소년 게임에 한해 확률표시가 된다고 하지만 맹점이 있는거 같은데.. 아무튼 정말 요즘 게임 관련된 기사를 보면 답답 합니다.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출처 : 엔하위키]--- 우수한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이 등장하는 SF영화나 소설을 보면, 대부분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이 등장한다. 그 로봇들은 그 3원칙에 따라 인간의 말을 따르면서 인간을 보호하는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게 행동하며, 미래 도시의 일상 생활에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누군가의 음모이든 높은 기술에 의해서든 그 로봇들은 자의식을 갖게 된다. 하지만, 로봇3원칙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것은 유효해서 인간

그래서 지금 PSN이 셧다운제때문에 신규가입 불가 크리먹고 반년째 고자상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