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Posts
168 posts
2016 고스트버스터즈, 난 재밌었다
당연히(!?)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영화 관람 전이신 분은 피하시길. ........뭐 이 영화가 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닙니다만. 1. 페미니즘이라기보다는 그냥 세상만사의 미러링이랄까. 그냥 여기서의 페미니즘은 공기와도 같습니다. 넹. 2. 거기에 남자여야할 이유가 없듯이 거기에 여자여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3. 원래 고스트버스터즈 팬이라면 정말 반가운 까메오와 구성. 4. 음악 좋았습니다 굿굿굿. 5. 햄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백치미남비섴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절한 분량이었어요. 투떰즈업. 6. 이 영화는 모든 것의 미러링이라 루저와 루저의 싸움도 미러링. 단, 그대가 마음을 열고 친구를 찾았느냐 못찾았느냐의 문제. 7. 저쪽이 루저라면 이쪽도 루

시부야 산마루 카페에서 노량진을 느꼈다.
빨간 글씨 부분이 <11시~15시 사이 점내에서의 공부를 금지합니다> 위치는 시부야 만다라케(..............) 바로 앞. 시부야 산마루 카페에서 노량진 맥도널드의 향기를 느꼈다. 음료수 가성비는 뭐 쉬고 가고 화장실 쓰고 그런 거 따지면 나쁜 카페는 아닙니다만. 일본 가서 쉬는 거 아님 굳이 들릴 그런 곳은 아니긴하죠. 한국에 없는 체인점이니 나쁜 경험은 아니지만. 참, 코코아는 정말 진했습니다. 이건 가성비 굿굿.

201604 일본 도쿄 (덕질+먹부림)여행(9) 호텔 사도닉스 우에노 조식 잡담
결과적으로는 위치나 서비스 등등 전부 마음에 들었던 호텔. 조식은 뭐 있음 먹고 없음 근처의 24시간 체인점에 가지만 여긴 그냥 딸려있었는데. 호텔 1층의 카페가 아침에는 조식 레스토랑이 되는데 문제는.........좁습니다. 좁아요. 자리잡기가 너무 눈치보이더라는. 이건 좀 일찍, 늦게 가면 되긴 할텐데 그래도 좁습니다. 커피야 뭐 그럭저럭. 서있다가 자리 비면 잽싸게 앉아서 저기 보이는 저 행주로 대충 자리 닦고 앉아서 먹고 반납하고.........좀 불편합니다. 죽은 100엔인가 200엔인가 추가해야되는데 이것도 좀 불편. 수준은 괜찮지만. 삶은계란은 50엔이었던가 100엔인가......... 베이글은 인기메뉴라고 구경도 못했습니다. 간사이 쪽 갈 때는 5시반 6시 이렇게 일어나는데 이번엔 덕질

5년만에 가볼 도쿄 여행 잡담.
2011년 대지진 나기 딱 1주일 전 도쿄를 것도 온가족이 다녀온 이후. 그 다음부터는 별로 덕질도 안하겠다(하긴 하지만 마이너 인생), 항공권+호텔비가 더 저렴하고 맛난 음식도 더 많고 오사카,고베,교토, 나라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물론 두 도시 가는 것도 힘에 벅참) 기타 등등으로 간사이 지방만 다녀왔는데. 이번에 뭐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얼떨결에(?) 도쿄 가봅니다. 4월 중순 즈음에 2박 3일로. 어차피 하코네, 요코하마, 가마쿠라, 닛코 그리고 도쿄 중요 관광 스팟은 이미 가볼 대로 가본지라. 도쿄 사는 친척 만나고, 여성향은 엄청 늘었다는 이케부쿠로나 가고, 오픈 가챠나 피그마용 저렴이 구해보게 나카노 브로드웨이나 가보고 뭐 그럴 것 같습니다. 아. 집사 카페 예약 시도는 해봐야

201602일본간사이여행(10)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부제: 관광객보다 일본인으로 미어터졌던 그날의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나 교토 시내 카와라마치, 혹은 데마치야나기로 갈 계획이라면 케이한 전철이 여러 모로 편리하죠. 요도야바시 역으로 가서 특급을 탑니다. 특급과 보통은 가격은 같아도 좌석은 좀 달랐던 듯. 한큐는 같았던데. 아, 한케이도 같을지도. 철덕이 아니라서.(........) 저런 아파트 아니 맨션을 볼 때마다 와 진짜 벽도 얇다던데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소음으로 칼부림 나겠구나란 생각. 특급으로 어디더라 아무튼 교토 시내 전에 내려서 보통으로 갈아탑니다. 유명 관광지인 주제에 특급은 서지 않아. 쳇. 이름이 아무튼 엄청나게 긴 어떤 신을 모시고 급수가 엄청 높은 신사라 타이샤지만. 가끔 이 신의 사자인 여우를 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