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Posts
168 posts
2016년 11월초 투숙한 호텔 루트인 오사카 혼마치 잡담(스압)
자세한 정보는 호텔 홈페이지 참조. 난바역 근처 호텔이 전멸이라 급히 잡는 김에 그냥 그나마 택시로 1000~1300엔 사이 거리인 두 정거장 떨어진 혼마치 역의 호텔로 잡았습니다. 아니 혼마치 역에선 멀지만. 지하철 아와자 역 1번 출구인가에서 데굴데굴 구르면 닿을 거리이긴한데 문제는 지하철을 잘 골라야한다는 거; 츄오센 아와자 역 플랫폼이 제일 나았던 듯. 게다가 1번 출구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없습니다. 2번 출구에 엘리베이터 안내가 있지만 현재 공사중입니다. 그래서 걍 귀국 시엔 택시 탔습니다.(...........) 참고로 난카이 난바역까지 1030엔~1300엔 사이가 나오네요. 호텔과 전혀 상관없는, 우메다역에서 본 에바 신칸센 광고. 체크인을 했더니 청소하신 분의 이런 인삿말이.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맥스 3D 잡담
1. 아이맥스 3D로 딱 한 번까진 볼 만한 영화더군요. 2. 저는 오이...아니 노각....아니 베네딕트 컴버비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볼만한 영화였어요. 3. 영화는 12세 관람가의 눈높이로 봐야 합니다. 기승전결 우주의 섭리 뭐 그런 거 필요없고 걍 롤러코스터 한 번 탔다고 생각하고. 4. 그건 다른 마블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5. 특수효과는 눈이 즐거웠는데 굳이 마법으로 그 정도만? 결국 육탄전 할 거면 뭐하러?라는 생각을 내내 떨칠 수가 없었으며. 6. 그나마 특수효과와 틸다님과 매즈님의 연기로 커버.........가 안되는 구멍 쑹쑹은 뭐 그냥 선은 이기며 악은 진다로 받아들이고. 7. 망토 귀엽다 망토 분량 늘려달랏 8. 디즈니 12세 관람가라고 생각해야 맘이

이번 일본 간사이 지방 출장에서 재밌던 대화 몇 가지 잡담.
1.교토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앞에서 탄 버스 옆자리에 앉은 교토 토박이 할머니와의 대화. [아가씨~뫄뫄를 가려면 솨솨에서 내려서 **번 버스 타면 되나~?] [죄송합니다 저 외국인이라...] [어머 실례, 그런데 일본어 잘 하네 어쩌고 저쩌고] 로 시작해서 우아한 교토 사투리(라고 하면 교토 사람들 화내겠지만 어쨌든 사투리) 원없이 들었습니다. 절묘하게 오사카와 도쿄를 디스하시던 재밌던 할머니. 그건 그렇고 역시 그 근방에선 오이나리상(후시미이나티라이샤의 애칭)이 직장+알바처인 분이 많으시군요. 그 동네 사람들 거의 한케이 전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 시간표가 그렇게 시망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 2. 오사카의 택시 기사 아저씨. 저와 테즈카 오사무와 열혈 만화와 근성 만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201611 일본 간사이 출장 여행 (1)그냥 잡담
1. 덕질도 휴양도 쇼핑도 아닌 출장이라 여러 모로 좀 많이 다르고 다녀와서 피곤해 ㄷㅈ...죽겠습니다만. 2. 생각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50대 중후반 두 팀장님의 일본 감상이 재밌었습니다. 3. 한 분은 지일파 한 분은 혐일(?)파신데 어느 정도 중화가 된 듯? 4. 걱정했던 오사카의 혐한은 음........ 5. 택시기사 안베 씨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한국 여러분 오사카 안전합니다 우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와주세욧!!!] 6. 확실히 출장이라 그런지 걍 좀 피곤하면 택시 탔습니다. 7. 전 교토의 유명 관광지는 새벽에 가서............아아아아아아아 인산인해의 교토는 오랜만이고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8. 그나마 덕질은 팀장님 한 분이 따님 주실 귀여운 세라문이나 프리큐어나 바비

일본에서의 친절, 불친절 체험 잡담
짤방은 내용과 별 상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 직장+취미+엄마랑 같이 데이트 여행 등등으로 일본(이라고 해봤자 도쿄 중심 간토 지방, 오사카 중심 간사이 지방뿐이지만)에 좀 자주 들락날락하면서. 몇 번은 여행자가 아니라 친척분의 가게일을 도우면서(아이쿠 불법 외국인 노동자였군)도 겪었던 일 등등으로. 1. 그 사람 많은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어머니께서 지갑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전 당연히 포기했지요. 그래도 여행자보험은 들어놨고 지갑 자체가 비싼 거라 보험이나 받아야지 하고 가까운 파출소 가서 이케이케 생긴 거 잃어버렸거든요 했더니 경찰서에 전화걸어서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엄훠 님 지갑 요 바로 앞 경찰서에 습득되어음 님 빨리 가셈 운 좋으셈 이래서 잘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찾아주신 분은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