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산마루 카페에서 노량진을 느꼈다.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6년 6월 21일 | 빨간 글씨 부분이 <11시~15시 사이 점내에서의 공부를 금지합니다> 위치는 시부야 만다라케(..............) 바로 앞. 시부야 산마루 카페에서 노량진 맥도널드의 향기를 느꼈다. 음료수 가성비는 뭐 쉬고 가고 화장실 쓰고 그런 거 따지면 나쁜 카페는 아닙니다만. 일본 가서 쉬는 거 아님 굳이 들릴 그런 곳은 아니긴하죠. 한국에 없는 체인점이니 나쁜 경험은 아니지만. 참, 코코아는 정말 진했습니다. 이건 가성비 굿굿. 도쿄(1104)시부야(81)산마루카페(1)노량진(11)일본여행(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