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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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위로 갈까 아래로 갈까.
짜르방은 올해 2월에 갔던 이마미야 신사 앞 아부리모찌 가게. 역사 1100년이던가.(...........) 연말이나 연초에 간사이 지방(이라고 쓰고 걍 오사카와 교토라고도 읽는다;;)에 갈까 하는데 이번에는 교토에서 어디로 갈 지가 참 고민이네요. 교토는 사방팔방 바둑판 도로로 된 계획도시라 여행 계획 짜기가 참 편할 것 같으면서도, 직딩이 3박4일로 다녀올 경우에는 또 갈 데가 엄청 많아서 고민되는 지역인지라. 이번에 교토 서쪽의 아라시야마, 키타노텐만구는 빼버리기로 했습니다. 3박4일 중 하루만 교토에 갈 거고, 어머니와 둘이서 갈 것 같은데 어머니는 한 번 간 곳 또 가는 건 엄청 싫어하시기도하고. 교토 아래 아니다 교토역 아래라면 역시 후시미이나리다이샤, 후시미, 그리고 우지 요 3곳 정도

엄마와 단둘이 북촌 데이트.
종로에서 잠깐 일할 때, 아직은 삼청동과 북촌에 사람이 거의 없을 때는 좋아했으나 요즘은 오히려 반대쪽 서촌으로 가게 되었지만.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단둘이 북촌 쪽 데이트를 가보았습니다. 북촌손만두도 한 번 먹어보고. (나중에 따로 포스팅;) 이 빵집에 대해선 불만이 좀 있어서 이것도 따로 포스팅. ...........;; 휴지통 없는 건 참으로 불만이지만(그렇다고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더 문제지만). 북촌은 건물도 건물이지만 곳곳에 화분과 녹색이 있어 좋았습니다. 라벤더만 보면 김전일의 살인사건이 생각나는 나는 글렀어....... 정말 향기가 좋네요. 화분 하나 탐나지만 우리집은 응달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몇 년 전 와봤을 때 있던 연두도 사라지고. 이 자리에 있던 카페도 사라지고 키엘이

2014 고질라, 아이맥스로 보는 고지라.
3D 사운드맥스로 본 뒤 어머 이건 아이맥스로 봐야해!하고. 선거 업무 때문에 월화수목금금금, 이따위로 2주 연속을 살고도 해롱해롱 일요일 오후에 그야말로 (몸살감기)약 빨고 재관람. 스포일러 있습니다. 덕심이 깊습니다. 1.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낙하 침투 작전 장면 하나때문에라도 아이맥스로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2. 세리자와 박사의 가치는 오로지 일본인 발음으로 하나 해주는.....(..........) 3. 일부러 보진 않았어도 고지라, 모스라, 가메라 등 일본의 특촬괴수물은 30대 한국인 일반 녀성 치고는(...) 많이 본 1인. 4. 혐오감이 목적이라면 무토 디자인 뭐 나쁘지 않은 듯. 5. 하와이에서 처음 나타나는 상남자 고지라의 위용을 본 순간 월화수목금금금의

고질라 2014- 쇼와 고지라에 바치는 헐리우드의 멋진 헌정
내용누설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은-----스포일러가 그리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백스페이스 누르세요. 1. 도쿄에 친척이 사는지라 어렸을 때부터 일본 문물이 넘쳐나는 환경. 괴수물 특촬물도 보기는 봤습니다. 2.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고지라 영화는 단 1편입니다. 역사적인 고지라 1. 3. 하지만 90년대 중반 집의 티비에 일본의 nhk의 BS1, 2 방송이 나와서 거기서 고지라나 가메라, 모스라 영화는 중간중간 본 정도입니다. 4. 주위에 고지라 등 괴수물, 특촬물 오덕팬이 많은 특이한(?) 환경의 30대 녀자입니다만.(......) 5. 고지라1에서 고지라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곧 다 끝난다며 어린 자식의 눈을 손으로 가려주고 고개를

모 가라오케 애니 주제가 순위 잡담
200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이른바 구강철 빼고는 단 하나도 본 애니가 없는 인간인데. 10위권 안에 1, 5, 6, 7, 9, 10위 모두 아는 곳이라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그리고 저 중에 내가 술 들어가면 꼭 부르는 노래가 1, 8위라는 건 거 참. 의외라면 의외인 건 슬램덩크 주제가 중 10위권이 저 노래라는 거랄까........(슬램 오프닝 앤딩 중 가장 덜 접한 노래라;) 1.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 2. 크레용 신쨩 영화판 주제가(는 사실 cry baby 빼고 모름;) 5. 디엔에미2의 싱글베드 7. 터치 8. 바람의 검심 소바카스(주근깨) 9.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갓노우스는 만날 남이 부르는 것만 들어봤지 사실 난 저거 애니는 안보고 소설도 1권 반쯤(일어로) 읽다가 집어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