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철 교토, 헤이안 신궁 갈까 말까 고민 중;;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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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철 교토, 헤이안 신궁 갈까 말까 고민 중;;

벚꽃철 교토, 헤이안 신궁 갈까 말까 고민 중;;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3월 10일

아니 그러니까 처음 계획으로 벚꽃 만개한 교토에서 둘째날 오전 히라노 신사(+덤으로 아라시야마와 란덴의 벚꽃 터널), 셋째날 오전 청수사(키요미즈데라)와 그 주변+기온의 개천 옆 벚꽃들, 이 정도로만 보려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헤이안 신궁의 벚꽃과 정원도 땡기네요. 한 번 가보긴 했지만(음양사 영화 1편에서 모 커플의 데이트 장소(...)라서) 그 땐 2월이라 아 이걸 보려고 내가 쌩돈 600엔을 날렸구나 그 정도였는데. 사람이 미어터진다하니, 7시 반부터 개장이니까 아침 8시까지 헤이안 신궁 갔다가, 버스 타고 기온 가서 돌아댕기다가, 11시나 11시 반 쯤 점심 먹고 사람 좀 미어터져도 네네노미치 등을 거쳐 청수사 갔다가 오사카로 4시쯤 돌아올 계획으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헤이안 신궁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