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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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posts잃어버린 손목시계를 찾았다.
금요일 저녁에 손목시계를 잃어버렸다가 간신히 다시 찾았다. 정말 오랫동안 정이 들었고 많은 사연이 있던 시계인데, 서랍안에 있을 줄이야. 찾아서 다행이다. 새로 살 수 없는 물건이라 더욱 애착이 컸다. 하하하.
고딩때 본 연극
사랑과 증오는 동전의 양면일지니... 고등학교때 천주교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다. 수원시 의왕시 연합 써클이었고 서울에도 일부 지부가 있었다. 여름이면 '프란치스코의 밤'을 했었는데 각 성당 학생회의 반발로 인해서 별도 대관을 해서 진행했다. 나는 거기서 2학년때 연극반에 있었고 유난히 우리들은 결속력이 좋았다. 지금도 만나는 그때 연극반 친구들의 영향으로 각 학교 축제들의 연극을 모두 봤던 기억이 난다. 고3때 수원 영복여고 축제에서 본(내 여동생이 여기 나왔다.) 연극은 정말 최고였다. 약간의 사이코 드라마 형식을 빌었던 것인데, 한 여자가 조연인데도 너무 빛이 나고 주연을 오히려 압도하는 연기를 보이는게 아닌가? 이런 경우는 드물다, 보통 선배들의 연기를 밟
비슷한 이미지의 세 여자배우
일단 차갑고 이지적이며, 남성 앞에서 절대 징징대거나 짐이 되지 않는다. Jennifer Laurence : The heroine of 'Hunger Game', 'The Winter's Bone'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이미지, 두 영화의 캐릭터가 너무도 같아서. 아직 두 영화 다 보지는 못했다. Anna Popplewell : The heroine of 'The Chronicles of Narnia' Ellen Page : The heroine of 'The Inception' 앞의 두 명은 더군다나 전투 모드로 변하면 백발백중의 궁수로 돌변하고 백병전도 쫌 한다. 내 인생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아주 강력한 영향을 받아서, 여자 취향도 그때 친하게 편하게 지내던 녀석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인셉션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의 '우와왕꽝' 하는 배경음악이 계속해서 귀에 맴도는군요.
여행은 느낌이 올때 가야지.
주말에 멀고 먼 동해까지 다녀왔다. 예전에 대학원 가기 전에는 분기마다 한 번 갈 정도로, 단골 민박집이 있을 정도로 자주 가던 곳이었다. 야간 대학원 중간고사가 끝나고 아내와 많이 다투고, 분위기 쇄신 차원에 다녀왔던 동해바다였다. 올 겨울과 봄에 각각 제주도와 설악산을 다녀왔던 우리집이기에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그곳. 우리가 자주 갔던 민박집은 겨울을 기점으로, 펜션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예전 민박집은 흉가처럼 뼈대만 남고 철거중이었다. 관광특구 개발지역이라고 하는데, 1997년 겨울에 처음 가본 이후로 쭉 팬이었던 내게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날도 강원대학교하고 몇 개 대학교 학생들이 엠티를 와서 즐겁게 놀고 있던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이번주에는 긴 연휴가 되기 때문에, 다들 이번주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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