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느낌이 올때 가야지.
Post
원문 보기 →여행은 느낌이 올때 가야지.
주말에 멀고 먼 동해까지 다녀왔다. 예전에 대학원 가기 전에는 분기마다 한 번 갈 정도로, 단골 민박집이 있을 정도로 자주 가던 곳이었다. 야간 대학원 중간고사가 끝나고 아내와 많이 다투고, 분위기 쇄신 차원에 다녀왔던 동해바다였다. 올 겨울과 봄에 각각 제주도와 설악산을 다녀왔던 우리집이기에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그곳. 우리가 자주 갔던 민박집은 겨울을 기점으로, 펜션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예전 민박집은 흉가처럼 뼈대만 남고 철거중이었다. 관광특구 개발지역이라고 하는데, 1997년 겨울에 처음 가본 이후로 쭉 팬이었던 내게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날도 강원대학교하고 몇 개 대학교 학생들이 엠티를 와서 즐겁게 놀고 있던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이번주에는 긴 연휴가 되기 때문에, 다들 이번주에 여행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