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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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 리퍼폰을 판다는데

솔직히 현재 약정이 남아있는 A7-2016만 아니라면 사서 써보고 싶다. 주위에서 노트7을 사용했던 사람들 가운데 단 한사람도, 단 한사람도 노트7이 나쁘거나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적이 없다. 솔직히 터지지만 않았다면 삼성이 내놓았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좋다고 하는데, 만져보고 싶기는 하다. 주변에 삼성이라면 거품을 물고 구매를 말리는 사람들은 많지만, 나는 새로운 것을 만져보고 싶다. 예전에 스티브 잡스의 개차반 성격을 유난히도 싫어했지만 i-phone 3gs, 4는 정말 감사해 하며 잘 사용했다. 나는 아이폰3GS를 만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잃었을 것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으로 가능

루비까지 설치하고 있는 중

루비까지 설치하고 있는 중

신경망을 이해하려는 노력 덕분에 신경망 첫걸음이라는 책을 샀다. 원래는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이라는 책을 사서 배우다가 내 기본 지식이 밑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지라 고민하다가 산책이다. 다행히 "신경망 첫걸음"이라는 책은 거의 포기 상태에 있던 내가 정신줄을 부여잡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다시 립러닝이라는 것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파이썬 자체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는 관계로 다시 생활코딩이라는 좋은 사이트에서 파이썬을 정말 바닥부터 다시 배우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 사이트에서는 파이썬과 루비를 한 세트로 가르치고 있다. 한때 스크립트 삼총사로 잘 나가던 펄, 파이썬 그리고 루비가 있었는데 현재 펄은 거의 언급이 없고 주로 파이썬이 딥러닝과 관련해서 유명한 상태이다. 물론 루비도 한때에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받쳐줘야 한다.

뇌의 공포 : 원래 검도를 무척 좋아해서 열심히 하다가 육아로 인해서 그만두고 헬쓰장만 열심히 다니고 있다. 검도를 열심히 할 때, 검리나 기타 등등은 아주 나중에 적어도 3단 정도는 되어야 배운다. 나는 2단에서 그만뒀지만 내가 다니던 도장은 주축이 4단이라서 많은 것을 어깨 넘어로 배울 수 있었다. 검도의 가장 큰 장점은 고단자일수록 더 많이 운동을 해야 하고, 고단자를 나타내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태권도나 유도 등등은 띠의 색깔로 유단자를 나타내지만 검도는 고단자던 저단자던 다 똑같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은 장비 좋은 죽도 등을 사서 다닐 수 있겠지만, 운동을 못하면 움직이는 타격대로 전락하고 만다. 나도 저단자일 때에는 서있는 타격대였고, 2단이 되어서 4단 이상의 선배들과 대련을 하니

서피스 으아 끌린다.

서피스가 끌리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키보드도 되고 안드로이드에서 안되는 다양한 것들을 별 노력없이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파이썬에서 matplotlib를 돌리기 위해서 얼마나 개삽질을 했던지 이가 갈릴 정도였다. 그래서 그냥 순수한 윈도우가 코딩하고 그러기에는 더 나아 보인다. R이건 파이썬이건, 안드로이드는 GNU라던가 다른 가상머신을 설치해서 업그레이드 등등의 손을 대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GUI에서 분명히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며칠전 공유했듯이 일반적인 리눅스와는 좀 다르게 코딩해줘야만 한다. 특별히 그러한 설정을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코딩에 집중하고 싶다면 맥북 에어나 서피스 또는 울트라북이 정신 건강에 훨씬

R은 배워도 파이썬은 싫다.

얼마전 사내 스터디에서 앞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새로운 솔루션을 배워 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사실 새로운 솔루션이라기 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AI-Machine Learning-Deep Learning을 하기 위해서 뭘 배워야 할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의견은 사실 서로 조금씩 달랐다. 그 중에 가장 차이가 있었던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느냐였다. 사실 솔루션이나 툴은 그냥 도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경우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큰 저항감은 없었다. 그러나 나름 통계학을 배운 전공자들이 모인 곳이라서 도구는 무시했으나 언어에 대해서는 다들 좀 민감했다. 사실 툴이야 그냥 배우고 메뉴얼대로 하면 되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은 쉽게 잘 바꿀 수 없다. 이런 저런 대안에 대해서 이야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