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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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편 정리!

복수편 정리!

0. 복수편은 검주레이서 오빠를 죽이고 나서 이치죠를 죽이게 되면 돌입한다.(레이서 여동생은 행방불명) 복수편의 재밌는 포인트는 나의 소중한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가 타인을 죽여버린 자신에 대한 자발적 징벌을 만났을 때, 이 두 마음이 어떻게 다른가 하고 카나에가 패닉에 빠지는 부분이다. 같이 복수라고 부르지만 카나에는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복수와 일족의 죽음에 대해 책임감으로서 하는 복수의 사이에서 갈등한다. 똑같이 한 사람을 죽이는 복수여도 이 둘이 다를 수 있음을 카나에는 느낀다. 그리고 카나에는 선택한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복수를, 그리고 카게아키와 함께 그 복수에 대한 응보를 받고 죽음을 맞이한다. 1. 이 편은 비교적 단순한

영웅편 정리!

영웅편 정리!

0. 영웅편의 간략하게 포인트는 이렇다. 3편 역습기에서 오오토리 카나에의 친애도가 가장 높도록 하면 오우지 스구르를 죽이고 나서 그 동생인 오우지 미사오를 죽이지 않고 카나에를 죽이고 4장이 시작된다. (이때까진 왜 친애도 젤 높은애를 죽이는지 안알랴줌) 4장 진천기에선 에노시마의 고온현상 조사하러가면서 이치죠와 이치죠의 아버지 에피소드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소리마치를 통해 이치죠가 마사무네를 얻는다. 그리고 최후에 은성호의 알이 부화하고 그 알을 딸이라고 선택하면, 조지 가제트를 죽인 대가로 딸을 죽이면서 마무리. 5장 숙성기는 카게아키의 과거 이야기 + 히카루와의 관계. 카게아키는 고아로 자라다가 스바루가 입양해서 키우던 양자. 그러나 어찌저찌의 이유로 스바루와 관

무라마사 트루엔딩!

무라마사 트루엔딩!

0. 길고 길었던 무라마사.. 드디어 끝났다. 뭐랄까, 긴장의 흐름은 영웅편(이치죠)에서 최고조의 첨예한 갈등이었다가 복수편(카나에)에서 조금 텐션이 떨어졌다가 마왕편에서 설명이 추가되면서 세계관이 확 확장되다가 악귀편에서 전하고 싶은 주제의식을 정확하고 섬세하게 짚어내면서 마무리. 기본적으로 하나하나의 주제들을 대단히 섬세한 표현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1. 너무나 방대한 양이어서 정리를 어떤식으로 짚어가야할지 흠... 아무래도 엔딩별로 큰 주제의식을 짚어보고 나머지 특기할만한 점들은 부언하는게 나을듯 싶다. 영웅편 엔딩 복수편 엔딩 (마왕편 엔딩) 악귀편 엔딩

무라마사 복수편 엔딩

무라마사 복수편 엔딩

0. 끝! 우왕 길었다. 1. 이번 편은 내용이 좋았다기 보다는 게임성에 점수를 높게 쳐주고 싶은 편이었다. 내용은 뭐랄까... 제대로 된 소재라는 느낌도 안들고 논의 자체도 진행하다 만 느낌..? 근데 선택지들과 게임오버의 향연이었다. (개그의 농도도 좀 짙어진 느낌) 공략집대로 안하면 어떤 결말이 나오는지 막 해봤는데 최고는 아마도 시시쿠와의 싸움에서 였던것 같다 ㅋㅋㅋ 클로킹 상태의 시시쿠를 상대로 어떤 감각을 믿어야 하는지 선택하는 장면에서 당연히 시각에서 사라졋으니 6감이지! 하고 6감 찍었다가 무라마사한테 '무리였다!!' 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의 향연 2. 이 편의 주요한 논의는 복수란 무엇인가. 복수라는 이름으로 합리적인 논리들

무라마사 영웅편 시작!

무라마사 영웅편 시작!

0. 5편 숙성기 끝! 은성호가 어떤 존재인지 관계 설명! 중요한건 카게아키가 왜 항상 마지막에 착한 사람들을 죽였는지 비밀이 풀렸다는 점! 양모님 너무 매력적임..ㅠ_ㅜ 1. 영웅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