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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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postsYG 양사장의 말을 듣고
[양현석 "무도 잘못? 노래 선택은 대중의 몫"...연제협에 반박]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가진 자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사실 이 문제는 옳고 그름으로 따지기에 상당히 애매한 점이 많다. 그러나 아이돌들이나 가수들이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 제약을 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연제협이나 기획사들의 손을 들어 줄 수 없는 것이 심정적인 대중들의 생각인 것 같다. 그리고 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박명수의 음원이 ㅆㄹㄱ지만 무한도전의 버프를 받아서 1등을 했다고 머라 하는데 아이돌들의 그 썩은 발연기를 가지고 기획사의 버프를 받으며 봐야 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좀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다. 대중의 선택을 폄하하는 기업이
카테고리 결정하기 힘든 글 둘...
이야기 하나잘 나가는 ‘강북 멋쟁이’ 가요계는 상실의 시대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업고 부족한 완성도를 가지고도 음원 1등을 일주일간이나 하는 것을 보고 아이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본 평론가가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아이돌 가수들도 인기를 업고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본업이 연기자인 이들이 느낄 박탈감은 어떻겠느냐"고 반문한다. ps... 솔직히 언론 펌프질만 아니면 관심 줄만한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 이야기 둘 나치는 먼저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스테파노의 실전의 이유
프로리그에 전념하는 선수와 그 외의 선수들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기였다. 오늘 그렇게 훅 갔어도 스테파노가 엄청난 선수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프로리그 시스템은 그것보다 더욱 압박이다. 프로리그는 철저히 준비된 경기들이다. GSTL을 보지 못해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GSL이나 다른 외국의 개인리그들은 대전 방식이 초반부터 3경기제 그리고 종반에는 7경기제까지 간다. 그리고 승강전은 하루에 다섯 경기 이상을 소화해야 한다. 그렇다보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적정한 선 이상의 실력이다. 그리고 주구장창 경기를 해대다보면 경험과 실력 또한 늘기 시작한다. 그러나 프로리그는 그렇지 않다. 프로리그만큼 스나이핑이 많은 곳도 없다. 상대 선수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해도
스테파노 그리고 이영호
오늘 EG-TL이 경기를 지기는 했는데 스테파노 선수의 등장은 상당히 쇼크였다. 외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접근성 부족, 열성 부족으로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월드 클래스의 저그라고 해서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드랬지.... 특히나 이영호빠인 내 입장으로서도 그가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청을 했다. 그가 오늘 프로리그에 처녀 출전해서 얻어낸 성과는 2승 1패, 나름 준수한 성적이기는 한데 그의 경기 스타일이 더욱더 사람들의 눈길에 끌었다. 기본적으로 스타1과 스타2의 다른 점은 한 유닛으로 몰빵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바퀴가 떼로 몰려와도 불곰이면 그냥 나자빠지는 것과 다름이 없지... 그런데 그는 그러한 것을 가능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