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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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힐링캠프, 땡큐
이번 땡큐는 정말 SBS의 입장에서 신의 한 수 인듯... 혜민 스님, 차인표, 박찬호... 이 세 조합은 기본적으로 TV에 별로 출연하지 않지만 그 신선함과 시청자들과의 친화성은 상당한 인물의 결합으로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봄...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는 것 하나가 있는데 힐링캠프의 색깔은 김제동이 쥐고 있다. 말 그대로 이경규가 진행을 한혜진이 에이스 역할을 한다면 힐링캠프가 이렇게 편한 이미지, 그리고 힐링의 색깔을 갖게 된 것은 묵언 수행(응?)을 곧잘 하는 김제동의 역할이라는 것이지. 그런 의미에서 땡큐에서 색깔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박찬호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껏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주기 위해서(응?) 노력해왔고 결국 은퇴를 한 그는 - 돈을 얼마나 벌었

대왕의 꿈, 최수종씨 쾌차를 빕니다.
시대극의 위험한 점이 바로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언제나 도사린다는 것이다. 특히나 말을 타는 씬은 언제나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에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어깨 수술 2시간 받고 지금은 회복 중이라고 하는데 일단 후유증 없이 잘 상처를 다스렸으면 좋겠다. 이번 대왕의 꿈에서 유독 이렇게 사고를 당하는 그리고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 박주미씨도 하차한 상태이고 - 좀만 더 제작진에서 조심해서 했으면 좋겠다. 시간 내에 방송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 꼭 그 이유가 아닐지라도 - 출연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놀러와 MC들 손글씨 안녕
관련글: 놀러와의 폐지는 유재석에게 기회다 결국은 이리 가는구나. 물론 유재석에게는 이것이 기회라는 내 이전 글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렇게 헤어지는 것이 놀러와의 시청자로서 안타깝다. 세시봉 특집이나 권오중과 같은 새로운 예능, 새로운 방송 자양분 창출의 원류였던 이곳이 이렇게 빨리 문을 닫을 줄은 정말 몰랐다. 머 어쨌든 다들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겠지. 물론 우리도 금방 잊고 새로운 것에 열중하며 살아갈테고 말이다.
응답하라1997, 솔약국집 아들들에 나오는 형제로 만들어지는 삼각관계
솔로부대의 여의도 공원 난입이 결국 솔로 경찰들과 솔로 남자들의 모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집에서 한가롭게 엄니에게 구박받으며 TV를 시청하는 중에 우연히 이전 주말 드라마 중 하나였던 솔약국집 아들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땡기게 되어 전 편을 찾아서 성탄절 이후에 빨리 넘기기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54편이라는 편수도 그렇고 주말 드라마 자체가 호흡이 길다보니 일반 미니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느림보 진행으로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손현주(송진풍 역)와 박선영(이수진 역)의 캐미가 꽤 있어서 그들이 나오는 장면만 빨리 돌리기를 하면서 봤다. 그런데 내용 중에 조금은 내가 보기에 특이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옮기게 되었는데... 최근
놀러와의 폐지는 유재석에게 기회다
유재석빠로 생활한지 꽤 오래 되어 놀러와 폐지가 안타깝기는 한데... MBC의 폐지 타이밍이나 그 결말을 보여주는 모습 자체는 비난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놀러와가 무조건 폐지되서는 안 되는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폐지가 유재석의 하락세를 말해준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오버라고 생각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 - 하자GO》 SBS 《일요일이 좋다 - 옛날 TV》 SBS 《일요일이 좋다 - 기적의 승부사》 SBS 《일요일이 좋다 - 기승史》 2007년에만 유재석이 말아먹은 프로그램이 저렇게 많다. 그것도 일요일날 저녁 런닝맨이 했던 그 시간대에서 말이다. 유재석은 2007년 한 해 네 개를 시원하게 말아먹고 2008년에 패밀리가떳다로 잠시 동안이지만 1박2일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