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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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posts이영호, 승강전에서의 패배 그 독에 관하여
이영호 빠로서 어제 GSL 승강전의 아쉬움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정신승리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매주 혹은 매달 경기에 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이니 나름 정신승리의 글을 써도 괜찮겠지. 사실 작년 말만 해도 이영호의 클래스는 스타1에 한정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꽤 많았다. 특히나 프로리그 이전에 SKT T1이랑 했던 평가전에서도 KT 전원은 수준 미달 이영호는 협회 게임단에서도 중간 정도 간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았지. 그런데 현재 이영호의 성적은 프로리그를 한정했을 때 다승 공동 1위 팀은 팀 대항 1위에 있다. 즉 뚜껑을 열어보니 절대로 KT가 약한 팀이 아니었으며 이영호 또한 약한 테란이 아니었다라는 것이지. 물론 지금 현재 그의 모습을
유투브로 프로리그를...
유투브로 sk planet sc2 프로리그 12-13을 보는 것은 꽤 흥미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일이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일하는 시간과 겹치는 일이 많아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해 트랜드(응?)를 캐치하지 못하는 것이 언제나 아쉬웠는데 지금은 곰티비로 GSL, GSTL을 보고 유투브로 프로리그를 봐서 흡족할 따름이다. ps... 근데 프로리그 사이 광고에 WTA 관련 광고 아니면 선수들만 조합해서 만들어낸 광고가 하나 나오는데 그 배경음악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KT 1등으로 1라운드 마무리하다
이영호 빠로서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경기가 두 개가 펼쳐졌다. 지난 CJ와의 경기와 오늘 STX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는 지고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이겨 4:1의 스코어가 되었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해 생각이 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갓영호 시절 이전의 이영호와 KT의 관계 때문이었다. 그 당시는 5판 3선승제였는데 이영호를 제외하고 1승을 해줄 멤버들이 턱없이 부족할 때였다. 그래서 나머지 멤버 중 하나가 1승을 하면 이영호가 2승을 해서 경기에 승리하는 결과가 이루어질 때가 많았고 1승을 다른 선수가 못해준다거나 이영호가 1승 1패를 해서 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그 당시 이영호를 "소년가장"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 때와 다르게 지금은 이영호가 승수를 챙기지 않아도 나머지 선
박명수 연예대상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박명수가 대상을 탄 것에는 불만이 별로 없다. 그렇지만 작년 MBC가 한 일을 기억하기에 사람들의 그 분노를 또한 이해할 수도 있다. 매년 자기 맘대로 룰을 바꾸면 그것만큼 촌극이 없는 것이다. MBC의 격을 떨어뜨린 것은 윗분들이시다. 정말로 작년에 MBC는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의 대상을 한 사람에게 주지 않고 작품 혹은 프로그램에게 준다고 천명했다. 무슨 서양식과 비슷하게 한다고 한 것이지. 그런데 올해는 그냥 다시 바꿨다. 이번에도 프로그램에게 준다고 한다면 내가 봤을 때 나름 그래도 M방송에서 선방한 라디오스타가 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방송사의 격을 떨어뜨리는 윗분들의 고매한 생각 그리고 심도 깊은 배려 때문에 결국 다시 작품에서 사람으로 바뀌었고 애꿎은 박명수(응?)만

2748일만에 우승??
2748일 만에 외국인 선수가 한국 선수를 상대로 한국 내 프로리그에서 - 스타리그까지인가?? 는 의문 - 경기에서 승리를 했다. 특히나 행성요새 러쉬는 정말 ㄷㄷㄷ 어쨌든 스토리 하나 박아놓고 오늘 경기가 끝나네.. 우승 쪽에 영어 이름이 선명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