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그리고 이영호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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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그리고 이영호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13일

오늘 EG-TL이 경기를 지기는 했는데 스테파노 선수의 등장은 상당히 쇼크였다. 외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접근성 부족, 열성 부족으로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월드 클래스의 저그라고 해서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드랬지.... 특히나 이영호빠인 내 입장으로서도 그가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청을 했다. 그가 오늘 프로리그에 처녀 출전해서 얻어낸 성과는 2승 1패, 나름 준수한 성적이기는 한데 그의 경기 스타일이 더욱더 사람들의 눈길에 끌었다. 기본적으로 스타1과 스타2의 다른 점은 한 유닛으로 몰빵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바퀴가 떼로 몰려와도 불곰이면 그냥 나자빠지는 것과 다름이 없지... 그런데 그는 그러한 것을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