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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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MBC가 안재욱 능욕이욬ㅋㅋㅋㅋㅋ
수상내역 봐서는 그냥 빛과 그림자 자체를 팽한듯. 연장방영까지 해가며 뽑아먹고 이런식이라닠ㅋㅋㅋ

12/13 EPL 19라운드 맨유vs뉴캐슬
맨유의 승리비결.JPG 이번 시즌 맨유의 실점이 많은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경기였다. 현재 맨유에 홀딩 미드필더라 할만한 선수는 캐릭이 거의 유일하다. 게다가 캐릭은 에시앙이나 마스체라노, 플라미니처럼 활동량과 강한 압박으로 중원을 장악하기 보다는 패스의 길을 읽고 이를 잘라내고 공간을 선점하는 타입이다. 스콜스의 경우는 패스감각은 여전하다 해도 수비 기여면에서는 결코 젊었을때 만큼이 되지 못한다. 거기에 안데르손이나 클레벌리 모두 중원 장악력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고 플레쳐는 여전히 불확실한 카드다 . 이런 상황에서 중원싸움의 주도권을 쥘리가 만무하고 상대의 공세를 미리 차단할수가 없다. 결국 맨유의 4백라인은 상대 공세를 온전히 다 받아내야 하는 판국이다. 여기에 수준급의 공격수가 덤벼들면
레미제라블
1. 애초에 뮤지컬이란것이 현장감을 통한 박력으로 다소 지겨워 질 수 있는 부분같은 것을 상쇄한다고 보는 입장에서 이런 타입의 영화는 좀 그랬다. 2. 애초에 '영화'라기 보다는 뮤지컬인지라 뭐가 어떻고 저떻고 하기가 그렇다. 3. 좀 지겨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볼만하긴 하다. PS : 러셀 크로우. 음소거하고 보면 간지 포풍일거 같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이건 그냥 타령 사나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카우보이 하나가 돈가방을 주웠는데 킬러가 뒤쫓고 보안관이 그 둘 따라가는 영화. 표면적으로 봤을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지극히 간단하고 단선적인 구조다. 그리고 졸라 무미건조하다. 뭐 하드보일드라고 하나? 하여간에 코엔 형제 영화라고는 허드서커 대리인, 파고, 그리고 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셋 밖에 보지 않은 입장인데 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파고와 참 많이 닮았다. 음악이 거의 없는 무미건조함도 그렇고 사명감에 불타는 경찰이나 치밀한 두뇌싸움도 찾아보기 어렵다. 둘 다 스릴러 장르로 분류됨에도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가 갖고 있는 클리셰라고 할만한 구석이 별로 없는 영화들이다. 뭐 돈이됐든 뭐든 간에 어떤 물건을 둘러싼 추격전이라는 테마는 그렇다 쳐도 이걸 풀어나가는 방법이 스릴러라고

12/13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추첨 결과
한때는 4강에 세팀이 EPL팀이던 때도 있었는데 아아 옛날이여~ 그나저나 맨유vs레알은 작년 레알같으면 레알의 압승을 점치겠는데 올해 레알은 뭔가 좀 삐그덕대는지라 쉽사리 예측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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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