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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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맨 오브 스틸 향후 전개예상
1편 : 슈퍼맨이 탄생하고 세상을 구함 2편 : 인류는 슈퍼맨이라는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슈퍼맨이 사라져야 한다는 여론 조성, 갈등하는 슈퍼맨과 이런 슈퍼맨의 심리를 충동질 하는 조커렉스 루터 등장. 그리고 슈퍼맨과 렉스루터의 대결, 슈퍼맨의 승리. 하지만 렉스루터와의 다툼과 여론에 지친 슈퍼맨은 은둔생활에 들어감 3편 : 인류의 존망을 결정하는 킹왕짱 센 악당의 등장. 그리고 홀연히 나타난 슈퍼맨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악당과 싸워 동귀어진. 전 인류는 슈퍼맨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를 기림. 그러나 사실 슈퍼맨은 죽지 않았고 클라크 켄트의 삶을 계속 살아감 어째 많이 본것 같은 스토린데... 기분탓이겠지.
슬리핑 독스
홍콩을 배경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제 홍콩지도와 비교를 해보면 글쎄...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만 따온쪽에 가깝지만 어쨌든 일반적으로 익숙한 홍콩의 이미지를 잘 옮겨 놓았고 그래픽 역시 괜찮은 편. 스토리 라인은 전형적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구조를 따르고 있어서 충분히 예측가능한 수준이고 그 예측대로 흘러간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이 게임만의 특출난 장점이라면 게임이 굉장히 시원시원 하다는 것. 격투전의 타격감을 굉장히 잘 표현했고 또 각종 기술들을 쉽게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흡사 액션 영화속 격투장면 마냥 다수의 적과 맞짱을 뜨는 동시에 제법 현란한 기술 역시 충분히 구사가 가능하다. 총격전의 경우도 엄폐물 뒤에서 앞으로 뛰쳐나가면서 조준을 할 경우 자동으로 슬로우 모션이 걸리면서 손쉽게
월드워Z
이게 무슨 식스센스도 아니고... 스포일러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영화니 그냥 속편하게 이야기 하겠슴다. 훼이크 다큐성 다분한 소설이 영화화 된다고 했을때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가거나 가장 스펙타클한(?) 융커스 전투를 극적 전환점으로 삼아서 영화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었는데 공개된 예고편부터가 소설과는 아예 다른 물건에 가까웠다. 좀비들과의 전쟁, 속칭 '세계대전Z'가 끝난 이후 생존자들의 후일담을 정리한 페이크 다큐인 원작소설과 달리 이 영화는 주인공이 직접 좀비사태에 뛰어들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이야기고 원작소설 속 좀비들이 옛날 옛적 조지 A. 로메로 시대의 좀비영화에 좀비들 처럼 으어어 하고 걸어다니는 좀비였던 반면에 영화판 좀비들은 그야말로 해일마냥 몰려드는것이 괴물이라기 보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vs이란
1. 최소한 지진 않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재수가 없으려니... 김영권이 결국 한건하고 말았다. 뭐 그럴수도 있지 싶긴한데 뭔가 빡치는건 어쩔 수 없는듯. 2. 축구의 신이 라는게 있다면 그 신은 한국을 정말 좋아하고 우즈벡은 정말 싫어하나보다. 한국은 미국 월드컵도 이라크가 밀어줘서 나가고 우즈벡은 독일 월드컵 예선때 막 바레인하고 지지고 볶다가 결국 떨어진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듯. 뭐 플레이오프가 있긴한데 우루과이(맞나?)를 잡고 올라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3. 손흥민도 지동원도 원톱의 역할을 하기엔 무언가 다들 애매하다. 그렇다고 제로톱을 하기엔 이것도 아시아에서나 먹힐까 유럽이나 남미에 공좀 찬다는 나라들과 만나야 하는 월드컵에선 죽으려고 환장한짓. 미드필드에
이번에 박근영 심판건도 그렇고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비단 야구 뿐만이 아니라 축구나 농구 등 다른 종목들도 그렇고... 심판들이 불법베팅질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정말 어이없다는 표현을 넘어서서 저게 지금 말이 되나 싶은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사실 선수 한,둘한테 돈 쥐어주는 것 보다 심판한테 쥐어주고 경기에 장난질 하면 그편이 더 안전빵이기도 할 것이고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