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Sources

Posts

532 posts

타이탄폴

볼륨이 너무 작다. DLC로 땜빵을 하든 아님 후속작으로 땜빵을 해야 완전한 게임이 될거 같다. 재미있긴한데 유료 베타테스터가 된듯한 느낌. 아마 몇달 안있어서 눈물의 똥꼬쇼 들어가지 않을까... 싶으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1. 울산 vs 가와사키 처음엔 가와사키가 울산이고 울산이 가와사키인줄 알았다. K리그 팀이 J리그에 힘으로 밀리는 경우를 볼줄이야. 최전방에 일본놈들이 깨갱하는 공격수를 박아놓고 뭐하는 지거리인지, 그저 일본은 국대고 클럽이고 그냥 힘으로 밀어붙여서 초반에 기선잡은 다음에 후드려패야 잡아야 제맛인데 말이지. 그리고 정작 선제골은 조민국 감독이 말한 오밀조밀한 패스가 아닌 이용의 크로스에서 터져나왔다. 전에도 한말인데 제발 감독들은 되도 않을 바르샤식 패싱풋볼에 대한 환상을 좀 버렸으면 좋겠다. 사비같은 패싱머신있고 이니에스타 같이 빈공간 찾아들어가며 패스 기점역할 해주는 선수가 있는것도 아닌데 뭔놈에 티키타카? 2. 전북 vs 멜버른 하, 이동국 귀신같은 사람. 찬스 날려먹는거 보고 에휴

뒤늦게 쓰는 K리그클래식 1라운드 감상

1. 울산vs포항 확실한 공격수가 있냐 없냐의 차이를 보여준 경기가 아니었나 싶고... 그보다도 왜 울산은 되도 않을 숏패스에 집착하는지 모를일. 걍 과감하게 길게 주거나 아니면 직접 치고들어가도 될 장면에서도 쓸데없이 숏패스 하다가 역습기회 말아먹거나 공 뺐기고 공격기회 상실하는 장면이 자주 보이는데 그놈의 패스축구에 대한 환상 좀 버렸으면 좋겠다. 2. 전북vs부산 전반전은 썩 좋지 않았다만 한교원의 선제골 이후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다. 이동국과 김남일의 상태가 아직 완전히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뭐 안되면 이승기나 레오나르도, 한교원이 있으니까... 호옹이?! 3. 서울vs전남 팀의 완성도 측면에서 전남이 훨씬 나았다. 그에 반해 서울은 뭘 하려는지 불분명. 애초에 감

무한도전 : 제작진의 역량부족

길게 말할거 없이 뉴욕에서 촬영한 에피소드들과 이번 자메이카 특집 비교하면 이게 같은 프로그램인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토요일 저녁에 무한도전을 보고싶은거지 걸어서 세계여행 따위의 프로를 보고 싶은게 아닌데 이게 뭐하는 지거리인지... 볼트 만나는걸로 한회분 딱 깔끔하게 끊고 레게파뤼로 한회분 깔끔하게 끊고 이러면 좋을것을 무슨 항문근육이 파열되서 똥이 찔끔찔끔 새어나오듯 이어 나가는데 왜 이러는지 모를일이다. 최근 무한도전과 과거 무한도전을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예전 무한도전이 한 에피소드를 한회에 끝냈다면 요즘은 한 에피소드로 한회하고 다음주까지 넘어가서 두개의 불완전한 에피소드가 한회를 채우거나 심하면 세개정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는 건데 이건 그냥 제작진의 역량부족이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

축구 국가대표, 대 그리스전 명단발표

1. 박주영이 돌아왔다.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도 제대로 출전조차 못하는거 보면 몸상태가 말이 아닌거 같은데 그리스전에 뭐 포풍 2골을 몰아친다거나 할것 같지는 않고... 뭐 뽑든가 말든가 그거야 감독 마음인데 그 뒷감당도 감독책임. 근데 박주영을 뽑고 박주영이 경기를 뛴 후에 뒷감당은 홍명보가 아니라 박주영을 제대로 돕지 못한 나머지 필드 플레이어 중 유럽에서 뛰는 선수를 제외한 누군가가 하는 미래가 보이는건 순전히 기분탓이겠지. 2. 차두리 컴백, 지난 시즌 아챔이나 K리그 클래식 무대를 봐도 차두리가 국가대표 레벨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는 풀백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홍감독은 팀을 묶어줄 베테랑을 애타게 찾는모양. 3.아마 이번에 나온 명단이 거의 본선행이 확정된 명단인듯 하고 저 중에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