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제작진의 역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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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제작진의 역량부족

길게 말할거 없이 뉴욕에서 촬영한 에피소드들과 이번 자메이카 특집 비교하면 이게 같은 프로그램인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토요일 저녁에 무한도전을 보고싶은거지 걸어서 세계여행 따위의 프로를 보고 싶은게 아닌데 이게 뭐하는 지거리인지... 볼트 만나는걸로 한회분 딱 깔끔하게 끊고 레게파뤼로 한회분 깔끔하게 끊고 이러면 좋을것을 무슨 항문근육이 파열되서 똥이 찔끔찔끔 새어나오듯 이어 나가는데 왜 이러는지 모를일이다. 최근 무한도전과 과거 무한도전을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예전 무한도전이 한 에피소드를 한회에 끝냈다면 요즘은 한 에피소드로 한회하고 다음주까지 넘어가서 두개의 불완전한 에피소드가 한회를 채우거나 심하면 세개정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는 건데 이건 그냥 제작진의 역량부족이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