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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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조 추첨 감상 : 살았어! 살았다고!
그룹 A: 브라질·크로아티아·멕시코·카메룬그룹 B: 스페인·네덜란드·칠레·호주그룹 C: 콜롬비아·그리스·코트디부아르·일본그룹 D: 우루과이·코스타리카·잉글랜드·이탈리아그룹 E: 스위스·에콰도르·프랑스·온두라스그룹 F: 아르헨티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란·나이지리아그룹 G: 독일·포르투갈·가나·미국그룹 H: 벨기에·알제리·러시아·대한민국 어찌보면 F조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나았을수도 있는데(야쿠부 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그외의 조에 한국을 끼워 봤을때는 답이 업ㅂ죠(캐리어 가야돼요) 이정도면 조편성은 제법 잘나온편. 이게 별로라고 투덜대면 호주, 코스타리카에 싸다구 맞을듯

K리그 클래식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선수 면면만 보면 상주의 우세였고 결과 역시 마찬가지. 막판에 만회골 한골을 넣으며 반전의 불씨를 남기긴 했다만 글쎄...
손흥민의 골 장면들을 보면
보통 슈팅 전에 드리블을 할때는 골문 방향으로 접으며 들어온다. 그러니까 사이드에서 치고 들어온다고 하면 대각선 방향, 안으로 잘라 들어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오히려 손흥민은 반대로 골대 바깥 방향으로 달려 나가버린다. 이게 수비수 입장에선 참 곤욕이다. 안쪽으로 들어오겠거니 하고 동작을 잡는데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버리면 역동작에 걸리기 딱 좋고 그 다음에 공격수를 잡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다만 슈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슈팅 각도를 좁히는 움직임이 되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기도 한데 손흥민의 경우는 양발 모두 위력적이라는 점이 이걸 상쇄시키는 듯
대한민국 vs 러시아 평가전 감상
1. 홀딩 미들과 센터백을 제외하곤 러시아는 말 그대로 실험적 엔트리를 내밀었고 그 결과는 이른 시간 실ㅋ점ㅋ. 그 후에 정성룡의 알까기가 동점으로 연결됐는데 이쯤되면 정성룡 본인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대표팀에 안뽑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2.이청용은 점점 측면에서 뛰는 이니에스타화 되어가는 듯. 3. 4-2-3-1에서 3의 중앙 공미와 2에서 기성용하고 같이 뛸 선수가 문젠데... 이래저래 홀딩 미들 답지 않은 기성용의 좁은 활동폭과 졸렬한 수비력이 문제다. 현실적으로 월드컵 본선쯤 되는 무대에서 뛸때 중원에서 빌드업 리더가 될만한 놈이 기성용 뿐이고 결국 이게 죽으나 사나 4-2-3-1을 쓸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인인데 여기서 또 기성용 때문에 3에 한자리는 좀 더 수비지향적 선수를
김성배, 김승회 2연속 꿀을 빨더니
아주 그냥 믿고 쓰는 두산이라고 뇌에 인이 박혔나 보다. 최준석이라니... 올 시즌 박종윤하고 비교해서 하등 나을게 없는데다가 무릎에 터질게 분명한 폭탄을 안고 있는 선수를 보상까지 줘가면서 영입한다? 두산에게 김성배, 김승회 2연속 꿀을 빤 대가 치고는 너무 심한데... 거 롯데형,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