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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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2

한줄요약:토르는 근육바보, 로키가 짱인디요 분명히 제목은 토르인데 보고나니 로키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내알기로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은 지혜와 눈을 맞바꿀 정도로 지혜를 추구할만치 사려깊은 신인데 이건 뭐 누가 토르 애비 아니랄까봐... 뭐 어쨌든 재밌게 봤다. 1보단 낫다. 다만 아이언맨3 정도의 완성도는 아닌거 같고...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2차전

1.왜 최용수는 몰리나에 그렇게 목을 멘 것일까. 뭔 야로가 있었나? 왼발 킥 하나만 믿기에는 킥도 맛이 간게 뻔히 보이는 마당인데 정 그렇게 왼발 킥이 급하면 김치우도 있는데 대체 왜?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니까? 아니 이미 후반기 들어서 그 왼발킥도 맛이 가는게 보이는 판국인데 문득 제파로프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엘케손의 퍼스트 터치에 이은 골은 멋졌다. 첫 터치에 골이 결정난다는 반니스텔루이 말이 딱 들어맞는 골이었다. 3.감독 대행까지 해서 이제 세시즌째 감독하고 있는데 어째 최용수 감독은 발전이란게 안보인다. 선수교체는 집에서 리모컨 잡고 축구보는 내 수준에서도 예상 가능한 범위고 전술은 데얀 자빠지는 순간 다 까무러치는 판, 서울이란 빅 마켓을

K리그 클래식 울산vs전북

오심이 경기에 똥을 끼얹었다. 이동국이 골을 넣으면 뭐합니까. 부심놈이 골 훔쳐가는데

툼레이더

툼레이더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은 플레이 스테이션의 언차티드와 비슷한 느낌이다. 뭐 원조를 따지고 들면 툼레이더가 원조격이긴 하겠지만 과거 툼레이더가 매너리즘에 빠져 사라진 것을 언차티드가 잘 치고들어온 셈인데... 하여간 예전 시리즈와 달리 퍼즐이 있긴 하지만 별로 어렵지 않고 전투 역시 시원시원한 편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으며 어떤 무기로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경우 경험치를 더 준다거나 하기 때문에 여러 방법을 통해 전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라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그래픽의 경우에는 나무가 무성한 숲부터 눈보라 치는 산악지대, 모래바람이 불어닥치는 지역까지 여러 필드를 만들어 놓아 지루하지 않게 해놓았고 넓은 공간의 느낌을 상당히 잘 전달하고 있다. 거기에 라라 크로프

그래비티

3D 아이맥스 돈값하는 영화였다. 뭐 이리저리 길게 말할거 없이 볼 수 있다면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군더더기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 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가? 에 대한 일종의 모범답안과 같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망상 러시아의 위성 파괴와 파편의 확산으로 미국의 군사위성 역시 떨어지는데 하필 그게 러시아땅, 그리고 그 모듈을 회수하기 위해 소프 맥태비시와 로치가 러시아 땅으로 잠입하는데... 어? 왠지 혼자 남은 라이언(산드라 블록)이 윌슨! 을 외칠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