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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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홍띵보 유임으로 가닥이 잡혀가는군
올림픽 대표 놈들이 소집되는 꼬라지가 또 연출될것이니 국대축구는 접고 K리그 클래과 해외축구에만 집중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 후원사들 제품 불매나 해야지. 내돈이 저 새키들 아가리에 들어가는건 못봐주겠다. 축구화는 역시 아디다스(읭?)
이번 월드컵 몇가지 단상
1. 3백 네덜란드를 비롯 알제리, 멕시코 등 수비에 중앙수비 세명을 배치하는 3백 전술이 귀환했다. 윙어들이 풀백들과 어깨싸움을 벌이고 크로스를 올리기 보다는 중앙 공격수가 빠진 자리로 쇄도하며 득점을 노리는 플레이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중앙수비에 좀 더 힘을 주는 3백을 선택했다 보는게 적절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오버래핑해서 크로스 올리는 상대 풀백이야 윙백이 막아주면 되는거고 크로스를 허용한다손 쳐도 중앙에 수비들이 많으니 생각외로 그걸 따내기란 쉽지 않은 노릇일테니... 2. 점유 vs 속도 스페인이 공을 틀어쥐고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또다른 형태의 안티풋볼로 남아공 월드컵과 유로2012를 재패했는데 사실 저걸 따라한다는건 사비,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사비 알론소 같이 패스
알제리전 단상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은 전방에서부터 시작되는 조직적인 압박의 부재였다. 원톱이 제대로 된 포스트플레이와 전방압박을 못해주니 좌우 측면의 선수들이 그걸 대신하기 위해 많이 움직여야 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측면이 헐거워지고 좌우 측면의 선수들에게 부하가 걸리기 마련. 거기에 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 둘의 수비력도 사실 썩 좋은편이 아니다. 한국영은 많이 움직이긴 하지만 몸을 던지는 태클이 많아 복불복 성향이 짙고 기성용의 수비적인 기여도는 기대를 할만한 부분이 못되는거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본시 측면 수비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의 협업이 중요하고 측면 공격은 풀백과 윙어, 전방 공격수의 협업이 중요한데... 수미의 수비력이 떨어지고 전방 공격수가 허수아비니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게 당연한거다.
2014 FIFA 월드컵 H조 한국vs알제리
1.하여간 박주영 저새키가 만악의 근원 222 2. 이렇게 된거 걍 벨기에전도 박주영 선발로 썼으면 좋겠다. 괜히 패전처리용으로 김신욱 쓰지 말고 3.AFC올해의 선수상 받은 선수가 조커취급 받고 AFC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초토화 시켜봐야 벤치신세, 꼬우면 감독과 으리를 쌓든가. 4.수비와 골키퍼는 뭐에 홀린거 같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5.손흥민의 유일한 약점 : 국적 로이스 말고는 측면에서 파괴력을 더해줄 자원이 마뜩찮은 독일이었는데 손흥민이 독일인이었으면 대표팀 한자리 비벼볼만 했을듯.
2014 피파 월드컵 H조 한국vs러시아
1. 박주영은 노답. 전반 10분쯤이었나? 스루패스 들어오는걸 제대로 잡질 못했는데 더 골때리는게 오프사이드 상황이었는데도 그걸 못잡음. 이 새끼를 선발로 쓴다는건 우린 열명으로 하겠다... 아니 중앙에 저 새끼 걸리적 거려서 외려 공간 잡아 처먹으니 한 9명정도로 뛰겠다 뭐 이런소리. 거기에 박주영을 선발로 썼는데 암것도 못하고 교체아웃, 결국 귀중한 교체카드 한장만 허공에 날린셈. 처음부터 이근호나 김신욱을 선발로 투입했다면 선수교체를 통해 공격방식을 다양화 할 수 있었을 텐데 하여간에 박주영 저새끼가 만악의 근원 2. 구자철은 존나 뛰더라. 그거라도 하니 다행. 아직까지 한국은 가자미지 도미가 아니고 도미나 다금바리쯤 되는 팀들도 여차하면 가자미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놈들인데 어디서 건방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