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스런 일상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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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기억나는, 기억에 남을 맛!

[심야식당] 기억나는, 기억에 남을 맛!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21일

기억 나는 맛, 기억에 남을 맛을 선사할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이 6월 27일(토) 자정 첫 방송 된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심야식당'은 현지에서 드라마와 영화도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라는 '평범한' 이야기가 인기의 핵심이다. 판권을 사와 정식 리메이크한 국내판 '심야식당' 주인공 마스터역은 배우 김승우가 맡았으며, 최재성과 강서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녀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원작의 평범한 이야기에 국내에서도 기대하는 이유인즉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힐링'과 '요리'가 결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작의 명성도 한몫했지만, 지금은 '심야식당'이 주목받기 좋은 환경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힘들고 지

[AOA] AOA 어느멋진날, 낮술하는 걸그룹

[AOA] AOA 어느멋진날, 낮술하는 걸그룹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20일

여행 관찰 예능 '어느 멋진날' 두 번째 이야기에서 걸그룹 AOA의 본격적인 휴가 즐기기가 시작됐다. 여행에 앞서 들뜬 멤버들과 길었던 이동 시간의 생생함을 담았던 첫 방송에 이어, 팬들이 기대한 수영복 맵시도 살짝 공개됐다. '어느 멋진날'은 어디까지나 협찬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인 만큼 여행 수순은 철저히 관광 코스로 전개된다. AOA는 먹거리로 가득한 중국 야시장을 둘러봤고, 다음날 리조트 투어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도 즐겼다. 리조트는 기대 이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매장과 간이 수영장 그리고 마사지샵까지 관광객 취향에 맞게 잘 준비돼 꽤 괜찮은 휴양지라는 인상을 남겼다. 더 나아가 짧은 방송 시간임에도 먹거리 가격 표기와 추천 장소들을 구석구석 살펴봐 여행 정보로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 방송에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20일

비록 탁예진(공효진)을 향한 백승찬(김수현)의 고백은 실패했지만, 신디를 포기하지 않은 제작진의 행동은 시청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동안 '프로듀사'는 달달한 모습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더 미안한 쪽을 버리라는 조언을 포함해 이번엔 여운 있는 장면으로 어른의 사랑을 보여줘 인상 깊다. 이를 소화한 공효진과 김수현의 연기도 각자의 입장을 잘 대변해 쉽게 몰입했다. '프로듀사' 시청률의 이해에서는 결국 신디가 변 대표에게 버림받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설상가상 1박2일도 파일럿 프로그램 기세에 눌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앞뒀다. 이와 함께 주연들의 사각 관계도 어떤 형태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열린 결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해피 엔딩은

[식스틴] 트와이스 조건은 노래와 춤 그리고 인성?

[식스틴] 트와이스 조건은 노래와 춤 그리고 인성?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8일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오디션 '식스틴' 메이저와 마이너 멤버들이 자체 투표로 인성 갑(甲)을 뽑았다. 외국어는 물론 성교육까지 탄탄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자랑하는 JYP지만, 박진영은 노래와 춤 이상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 즉 타고난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어느덧 '식스틴' 방송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함께한 멤버들은 춤과 노래 그리고 팀 미션에 이어 예능 캠프까지 개개인의 매력을 조명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쉬운 탈락자가 나왔고 구사일생으로 숨은 재능을 발휘해 살아남은 멤버도 여럿 있다. 남은 것은 300명 관객 앞에서 진행하는 게릴라 콘서트 현장 투표와 마지막 미션, 그리고 박진영의 최종 선택이다. 이쯤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성이 있다. 과연 JYP가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5일

사람 덕에 저렴한 옷이 조명받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그 반대다. 내노라하는 브랜드의 스타 협찬은 '프로듀사'를 관전하는 또 다른 재미. 어머님이 누군지에 이어 그 옷 또는 악세서리 어디서 파는지도 참 궁금하다. 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협찬이 더욱 쇄도한 모양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스타일링도 함께 바뀔 정도. '프로듀사' 예고의 이해에서는 파일럿에 흔들리는 1박 2일팀과 끼워팔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 자력으로 애쓰는 신디의 모습을 다뤘다. 말미엔 백승찬이 자신의 마음을 알고 갈등하던 탁예진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면서 끝이 났다. 어느덧 서로의 진심이 주변에까지 알려진 상황. 점점 드라마가 완결을 향해 가고 있음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