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스런 일상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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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posts![[심야식당] 김승우 “한국적 마스터, 보여주겠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0/d0104410_559f99fa2171e.jpg)
[심야식당] 김승우 “한국적 마스터, 보여주겠다”
일본 인기 원작을 리메이크한 국내판 ‘심야식당’ 마스터, 배우 김승우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한 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응한 김승우는 원작의 열렬한 팬이며, 마스터 역할로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그만큼 부담도 컸지만, 진심으로 연기하면서 한국적 마스터로 보여지고 싶다는 연기자로서의 포부도 덧붙였다. 설명하는 와중에 직접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식스틴] 이럴거면 (오디션이라) 그러지말지](https://img.zoomtrend.com/2015/07/08/d0104410_559cfd13d5dcf.jpg)
[식스틴] 이럴거면 (오디션이라) 그러지말지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 탈락자가 최종 멤버로 선발되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방송은 분명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트와이스 멤버가 되는 것은 누구?'라고 소개한 거로 기억한다. 그렇기에 모모의 데뷔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JYP 측은 "공채 7명과 특채 2명이 선발되는 체제였는데, 시청자와 소통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퍽이나. '식스틴' 마지막 방송은 메이저와 마이너팀이 파이널 미션 2라운드곡 '다시해줘'로 맞붙었다. 경연의 목적은 같은 노래와 댄스로 파트별 분위기와 실력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모든 무대가 끝나고 메이저와 마이너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주마등처럼 지나간 지난날의 고생을 알기에 시청자도 짠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원더걸스와 미스에이를 이을 JYP 신인 걸그룹 트
![[심야식당] 맛있어보이는데, 먹어보니 글쎄](https://img.zoomtrend.com/2015/07/05/d0104410_5598b8855ade6.jpg)
[심야식당] 맛있어보이는데, 먹어보니 글쎄
야심 차게 준비한 코스요리 첫 음식부터 실망스러웠다. 그나마 다음 음식이 구미가 당겼을 뿐이다.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한 국내판 '심야식당'이 우려 끝에 결국 실망감을 안겼다. 그룹 위너 남태현의 어색한 연기가 발목을 잡았다. 청춘의 자화상을 그렸는데, 오히려 같은 청춘인 게 부끄러웠을 정도.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 있느냐는 의견도 있지만, 까놓게 말해 방송은 첫술에 배불러야 한다. 얼마 전 종영한 '프로듀사'도 이를 위해 곧장 연출자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지 않았나? '심야식당'도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드라마가 왜색을 지우고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함에는 동의하지만,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 자체에 매력이 없으니 돌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2화를 연이어 내보냈는데,
![[무도 가요제] 역시, 아이유](https://img.zoomtrend.com/2015/07/04/d0104410_5597d7c261bc4.jpg)
[무도 가요제] 역시,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할 가수를 모두 맞췄다. 복면가왕 콘셉트로 시작된 '무한도전 가요제' 1편은 게스트와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 가수를 맞추는 내용으로 꾸몄다. 유일한 홍일점으로 함께한 아이유는 작곡가 윤상, 밴드 혁오, 빅뱅 태양을 목소리 하나만으로 맞춰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유의 [순간포착]은 역시, 아이유
![[AOA] AOA 어느멋진날, 해양스포츠에 녹다운!](https://img.zoomtrend.com/2015/07/04/d0104410_5597c93188120.jpg)
[AOA] AOA 어느멋진날, 해양스포츠에 녹다운!
여행 관찰 예능 '어느멋진날' 세 번째 이야기에서 걸그룹 AOA가 해양스포츠에 도전했다. 설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AOA 멤버들은 호텔 인근을 벗어나 배를 타고 오지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인근 바다에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했는데, 놀이기구에 약한 지민이 특유의 못생김과 절규로 분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간에 먹거리 탐방과 이동수단, 그리고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카메라 영상까지 관광코스를 확실히 훑었다. 이야기 앞뒤로 지민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는데, 맛보기임에도 창작력이 엿보였다. 물론 담당PD의 손길을 거쳤겠지만 기본적인 감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직접 가사를 쓰는 래퍼이자 언니까지 아우르는 통솔력을 갖춘 리더로서의 자질, 이 외 직접 동선을 짜고 기획하는 연출력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