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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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 여행; 아말피 해안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9일

이탈리아 여행; 나폴리 나폴리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여행, 그 두 번째 여정은 나폴리 아래의 아말피 해안입니다. 언젠가부터 여행 책자들 속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어쩌고 몇 곳' 이라는 타이틀로 꼽히는 아말피 해안. 오랜 옛날부터 유명한 휴양지였을 터이나 국내에 언제부터 알려진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전세계의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 높인건 확실히 2004년 무렵 부터일 겝니다. 그란투리스모 4에 등장했던 좁고 구불구불하고 화려한 해안도로, 그곳이 아말피거든요. 아말피로의 여행은 보통 나폴리에서 사철(민영전철)을 타고 내려온 소렌토에서 시작합니다. 왠지 저렴한 파스타가 생각나기도 하고, 한 번 들리면 왠지 돌아와야 할 것 같은 이름이죠^^;? 소렌토 자체도 아주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8일

연초에 어디 좀 다녀온다고 이제서야 정리해보는 12월 영화들입니다. J.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하트를 직격하는 올드 멤버들의 귀환 vs 익숙한 코드의 추억팔이 리메이크 론 하워드, "하트 오브 더 씨" 너른 바다와 큰 고래가 있는데 깊이가 아쉽구나 안톤 후쿠아, "사우스포" 지극한 밋밋함 속에서 무의미한 피를 흘리는 제이크 질렌할 브라이언 헬겔랜드, "레전드"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붙들어매는 2인의 톰 하디 노아 바움백,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프란시스 하"의 평행세계? 여전히 유쾌발랄한 바움백과 거윅 주드 아패토우,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분명 대동소이할 알맹이마저 잠시 잊게 만드는 에미이 슈머의 힘

이탈리아 여행; 나폴리

이탈리아 여행; 나폴리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7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의 사진 아카이브. 보통 이탈리아 여행이라면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필수에다 밀라노를 추가하던가 하는게 보통인데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고위도에 내륙 깊숙한 베네치아와 밀라노를 빼고 대신 따뜻한 나폴리를 넣었죠. 사실 나폴리 자체보다 아말피를 가기 위한 전초기지의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마는^^; 위 장소는 기차역에서 시내 중심부로 가던 길의 엔리코 드 니콜라 광장. 최근 제 국내 여행의 테마가 성당 답사였는데, 가톨릭의 본산인 이탈리아에는 성당이 실로 가득~ 본의아니게 성당 여행 해외편이 진행된 결과 돌아와서 보니 사진의 절반 가량이 성당 관련;; 이 장소는 나폴리 대성당(두오모)의 측면이 보이는 어디쯤일 겁니다. 성당 자체의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6일

(전략) 루크: (찬찬히 훑어보며) 그래... 그렇게 된 거였군. 레이: 이 라이트세이버를 건네드리려구요. 당신 거라고 하던데요. 루크: 아니야 이것의 진짜 주인은 네가 맞다. 레이: ??? 루크: 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내가 더 가르칠 것도 없지. 단지 끌어내주기만 할 뿐. (중략) 렌: 위대한 스노크 님의 지도 아래 나는 이제 완전해졌다! 레이: 아니야 너에게는 아직 선한 면이 남아있어! 렌: 적당히 사라져라! 할아버님의 위업은 내가 계승한다!! 레이: (푸르게 빛나며) 난 그런 소리 한 적 없다.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로) 렌: 으윽! 설마..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레이: I am your grand father. 렌: Nooooooooooo~

50/2

50/2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12월 24일

제가 팀이 아닌 특정 선수의 관련 상품에 관심을 둔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몇 해 전 그때 무슨 생각으로 이걸 구입했었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현수만큼은 별다른 기복없이 꾸준하게 베어스의 프랜차이즈로 남으리라는 예상인지 바램인지가 작용했던 건가... 그리고 오늘 그토록 원했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루어냈습니다. 뭐 워낙 몸도 튼튼하고 성격도 털털한 넘이라 별다른 걱정은 안해요. MLB 덕후였던만큼 적응도 빠를테고 영어도 곧잘 하겠죠. 곧 결혼도 한대고. 그의 빈 자리를 누가 메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십 수 년만의 팀 우승에도 힘썼으니 기쁜 마음으로 배웅해야겠죠? 현수야 이왕 가는거 다치지말고 오래오래 잘 해야 된다!? 현진이랑 정호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으흐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