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Posts
472 posts
한국에 애니메이션 하청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이유는 바로 퀄리티가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다는 부분은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필리핀이나 중국 등지의 하청 가격 경쟁력이 좀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하청 등으로 명성을 날렸던 한국 답게 동화를 그리고 작업하는 기술은 여전히 상당한 수준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매우 열악한 것도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물론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작붕이라는 난관은 누구나 직면하는 것이 사실. 수 만~수 십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데 항상 일러스트 수준으로 뽑아낼 수는 없는 것이겠죠. 더군다나 대표적인 작붕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원화부터 잘못된 경우인데, 처음부터 일본에서 넘겨준 원화 자체가 작붕이어서 그런

영화 속 액션장면과 현실의 차이
● 라이프 오브 파이 ● 고질라 ● 300 ● 로보캅 ● 엘리시움 ● 엔더스 게임 ● 맨오브 스틸 ● 맨 오브 타이치 ● 홈스맨 ● 모뉴먼트맨 ● 다이하드 ● 아이언맨 ● 프로메테우스 ● 혹성탈출 ● 더 프레이(The prey) ● 트론 ● 어벤저스2 CG가 보편화된 요즘 영화에서는 자연적인 배경이나 실물로 된 세트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초자연적인 생김새의 인물이나 비현실적인 액션씬이 메인을 이루는 SF영화의 경우 텅 빈 세트장에서 감정 잡고 연기를 하는 연기자들의 용기가 대단하

일본 최고 흥행영화의 위엄
2015년 6월 주요 국가별 흥행 영화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헨티나 쥬라기월드, 오스트리아 쥬라기월드, 벨기에 쥬라기월드, 브라질 쥬라기 월드, 불가리아 쥬라기월드, 칠레 주라기월드, 중국 쥬라기월드, 한국도 쥬라기월드....핀란드•프랑스•독일 역시 쥬라기월드...일본 러브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응?) 역시 일본에서의 러브라이브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나 보군요. 물론 일본의 경우 타국에 비해 인기 할리우드 영화의 개봉시기가 늦는 편이긴 합니다. 아마 전 세계 흥행몰이 여론을 타파하여 자국의 영화를 보호하기 위한 방책일 수도 있는 것이긴 한데,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일본이 여러모로 갈라파고스처럼 인식되고 있는 모양입니다.(국내에 개봉되었으면 어쩌려나...) w

주요 인기작 게임의 제작비 비교
게임 제작비의 규모가 백만달러 수준이라니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납니다.(아마도 M이면 밀리언달러라는 의미겠죠?) 제가 보기에는 타이틀을 대량으로 팔아도 많은 수익을 남기기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션캡쳐나 성우기용과 같은 부가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바로 이쪽업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수준 이상만 되면 상황은 비슷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문에 제작비 열세로 필수적인 요소가 빠진다거나 하는 식으로 완성품이 나온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물론 더 디테일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텔레토비 리부트' 북미 방영 예정
[기사링크] Teletubbies reboot picked up by Nickelodeon 1990년 대 후반 영국의 BBC에서 제작되어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텔레토비' 시리즈가 리부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1997년 부터 2001년 까지, 국내에서는 1998년 부터 2005년 까지 방영되어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TV 프로그램이었죠. 방영 이후 텔레토비 제작진들이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을 흡입한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했다거나 '텔레토비의 진실' 이라는 이름으로 텔레토비에 숨겨진 비밀 등 여러가지 괴담들이 나돌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여튼 요즘 '리부트' 라는 명목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제는 어린이용 프로그램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