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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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μ's)가 해체한 이유?

러브라이브 뮤즈(μ's)가 해체한 이유?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2월 14일

[러브라이브] 뮤즈 해체...? 소문의 진실은? 센터멤버인 호노카의 죽음(?) 으로 인해 유닛에 참가한 성우들의 계약만료로 인해 뮤즈가 해체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본인이야 이쪽 계열에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러브라이브 팬들이 뮤즈의 해체에 반대서명까지 주장하며 나서는 이유를 공감하기 어려웠는데(이미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해체선언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러브라이브가 성우들의 유닛집단인 나마뮤즈(生μ's)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특유의(!) 시스템을 알게되자 그러한 이유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문외한인 본인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 원작인 줄 알았습니다.) 성우유닛이 해체된다면 후속작은 물론이거니와 음반발매조차 되지 않는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가

헌터x헌터에 등장했던 신기한 아이템들

헌터x헌터에 등장했던 신기한 아이템들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1월 26일

인기 모험만화인 헌터x헌터에 등장했던 13가지의 신비한 아이템들을 엮어놓은 그림입니다. 헌터x헌터를 정주행 해보지 않아서 몰랐지만 이제보니 토가시의 아이디어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나하나가 뭔가 신기하면서도 현실에 존재한다면 꽤나 쓸모가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저기서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마 가성비를 따져본다면 소녀 시리즈가 단연 압권이니 얺나 싶습니다. 금가루 소녀로부터 매일매일 금도 얻을 수 있고(참고로 금 1g당 4만원 입니다.), 수면소녀가 나 대신 잠을 자면서 하루를 진정 24시간 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만 준다면 삶의 만족도가 급격히 상승하겠지요. 대략 돈으로 환산하면 연봉 72억...(물론 금가루 소녀

10년 간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변화

10년 간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변화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0월 28일

엄밀히 말하자면 쿄토 애니메이션 작품만을 한정하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쭈욱 나열해 보니 뭔가 흥미로운 패턴을 확인할 수 있군요. 2007년 까지는 비교적 차별화된 그림체들이 매년 등장했는데, 2009년을 기점으로 뭔가 스타일이 고정이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뭐, 2010~2011년이 빠진 것도 있고 매년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우연히 비슷한 스타일의 그림체들로 잡힌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빙과나 타바코 마켓이 벌써 2~3년 전 작품이라니...그것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10주기 된 것이 더 대단해 보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에반게리온 컨셉 고속열차의 위엄

에반게리온 컨셉 고속열차의 위엄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0월 22일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신칸센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 컨셉인데,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500타입 EVA라는 정식명칭을 가진 이 열차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진 이 이벤트는 산요의 500계 신칸센을 개조한 것으로 디자인 감수에 안노 히데아키 씨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외관은 물론 객실 내부부터 그 위엄이 장난 아닙니다.   이게 바로 특실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특실요금을 지불해야만 탈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탑승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있는 특별공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에바 내 콕핏을 빼어나게 재현해 주었습니다. 역시 일본은 이런 애니메이션 업계과의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고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타요버스같은 어린이용 테마버스가 운영되

실제 인물을 모델로한 디즈니의 표현기법

실제 인물을 모델로한 디즈니의 표현기법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0월 13일

이미 잘 알려진대로 과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 비법은 엄청난 수치의 노동력을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작품을 제작할 당시에도 실제 인물을 기용하여 크로키 및 덧 그리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세 번째 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촬영된 사진 위에 선을 덧그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인물과는 다르게 제형이나 얼굴 형에 과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사 영상을 촬영한 뒤 그저 덧그리는 것에 지나지 않고 디즈니만의 느낌으로 캐릭터를 재해석 했기 때문에 실사처럼 역동적이면서도 애니메이션만이 가질 수 있는 느낌을 부각실킬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당시의 영상 기술의 수준을 감안해 본다면 뭘 하든 엄청난 수준의 노동력과 시간, 자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