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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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행기 (24화 완결)
'운수오진날'로 드라마화까지 된 아포리아 작가님의 3년만의 작품 입니다. 비행기 납치를 다루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패턴으로 평점이 너무 안좋은데, 특정 연예인을 누구나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거론하는 바람에 여론이 더 나빠졌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핵심은 마지막에 있는데, 거기까지 독자들이 가질 못했어요. 연재 방식이 아닌 영화 같은 형태이거나 차라리 단행본으로 제공되었다면 더 좋았을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반부 반전은 독특했어요. 클리셰하기는 했지만 눈치채지 못했거든요. 그림체를 보고 못그린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전혀 다르지요. 작품의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이런 형태를.......

쿄애니가 대단한 회사인 이유
빙과 원작소설의 일러스트와 비교해 본다면 쿄애니의 그림체는 그야말로 미형 그림체의 끝판왕을 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설만 보았거나 애니메이션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저것들이 동일 인물인지 알 수 없을 정도. 개인적으로 수 많은 애니메이터들을 갈아 넣으며 매 작품마다 분전하는 쿄애니야말로 최고라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캐릭터들의 그림체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너무 예쁜 그림체만 추구하다보니 지나치게 정형화된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애니메이터의 실력이나 성향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한 방책일 수도 있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10년 간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변화
엄밀히 말하자면 쿄토 애니메이션 작품만을 한정하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쭈욱 나열해 보니 뭔가 흥미로운 패턴을 확인할 수 있군요. 2007년 까지는 비교적 차별화된 그림체들이 매년 등장했는데, 2009년을 기점으로 뭔가 스타일이 고정이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뭐, 2010~2011년이 빠진 것도 있고 매년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우연히 비슷한 스타일의 그림체들로 잡힌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빙과나 타바코 마켓이 벌써 2~3년 전 작품이라니...그것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10주기 된 것이 더 대단해 보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미연시(에로게) 원화가 비평하기 6편 - 이즈미 츠바스
★ 미연시(에로게) 원화가 비평하기 6편 - 이즈미 츠바스 ♬ 사쿠사쿠 BGM 중, 秋色桜(가을색 벚꽃) ぱれっと, 중에서 --------------------------------------------------------------------------------------------------------------------- ☆ 들어가며 미연시(에로게)를 함에 있어서, 텍스트 못지않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었음을 숱하게 언급해 온 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신작이 나오거나 처음 보는 추천작을 잡으려고 할 때, "작화가



